막스베버,직업으로서의 학문
- 최초 등록일
- 2008.01.2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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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막스베버,직업으로서의 학문
목차
학자의 길 = 요행의 길
학문의 충고
학자의 자세
종합
본문내용
학자의 길 = 요행의 길
- 학자의 길이라면 대표적으로 교수나 연구소에 들어가는 것이 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정교수나 연구소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은 불완전한 인간들이 공동으로 작업하여 선출하기 때문에 요행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다.
- 학자들은 대부분 교사의 역할까지 해야 하는데 학자로서 자질과 교사로서 자질을 동시에 갖추는 것 또한 전적으로 우연에 달려 있다.
- 극복방안 : 눈가리개를 하고 어느 고대 필사본에 한 구절을 옳게 판독해 내는 것이 자기 영혼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열정, 그 열정을 바탕으로 끈질긴 학문에의 작업이 합쳐져서 착상을 유인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착상 또한 기대하고 있지 않을 때 우연적으로 떠오른다. 학자의 개성은 자신의 주제에 헌신하는 사람만이 개성을 가질 수 있다.
학문의 충고
- 주지주의적 합리화의 과정 : 학문은 영원히 진보하는 과정에 편입되어있다.
자신이 원할 때 언제라도 삶의 조건들에 대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어떤 힘들도 원래 신비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힘이 아님을 믿고 있다.
세계의 탈주술화로 어떤 절대적 존재도 없다. 다만 수단과 계산에 의해 움직
다.
- 근대이전의 학문 고대 - 학문의 진리, 영원한 것에 대한 앎(개념) 추구
르네상스 - 경험을 검증하는 수단인 합리적 실험을 통한 신으로의 길을 찾는 것
주지주의로부터 해방 - 학문으로는 신에게 다가갈 수 없고 종교적으로 경도, 체험을 추구하는 이들의 슬로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