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영어번역]MOSAIC2 Chapter 3-1 For Better or Worse, Arranged Marriages Still Thrive in Japan
- 최초 등록일
- 2008.01.12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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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2 Chapter 3-1 본문 해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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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MOSAIC 2 ◇
Chapter 3-1
<For Better or Worse, Arranged Marriages Still Thrive in Japan>
"그는 은행가였어요." Toshiko는 그녀의 부모가 맞춰준 첫 번째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그는 매우 지루한 사람이었어요."
두 번째 남자는 건축가였다. 그는 그의 역사적 건물에 대한 지식으로 그녀를 감동시키려 하였다." 그는 거의 모든 점에서 꽝이었어요." 그녀는 비웃으며 말했다.
세 번째 남자는 "나에게 프랑스 혁명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물어보았어요."
일곱 번째 남자까지 이어졌지만 그녀는 그들을 모두 거절했다. 아직 26살밖에 안되었기에 그녀는 결혼할 부류에 있지 않은 남자친구를 만났다. Toshiko는 결혼하는 것을 서둘지 않았다. 예일대학을 졸업했고 영어에 능숙하며 인생에 있어서 매우 현대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Tokyo의 부잣집 딸은 Greenwich나 Connecticut의 부잣집 딸처럼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Tokyo는 Greenwich가 아니다. 이곳의 미혼여성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Toshiko는 그녀의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곳의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그녀의 부모들도 여자가 이십대 중반이 되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1년 전부터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omiai라는 일본의 전통적인 중매결혼 형태를 통해 누군가를 의식적으로 만나고 결혼하기를 강요하고 있다.
Meet and Look
"나는 부모님과 아침식사 자리에서 이문제로 인해 다툴 것을 알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괴롭다." Toshiko가 말했다. "나의 첫 번째 맞선은 집안의 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MOSAIC2 READING/ Wegmann/ Mc Graw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