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활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08.01.11
- 최종 저작일
- 2008.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신입생의 자세,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성한 대학교육과 대학생공부법수업 발표자료입니다. 목차에 제시된 두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하는 형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대학생의 자세,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질문1. “나는 대학생활에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는가?”, “후에 무슨 일을 하고 싶나?” “이번학기, 다음 학기에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대학교육과 대학생공부법 강좌는 내게 무엇이 도움 되겠는가?” 써오기.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한다.)
질문 2. ‘대학에서의 낭만은 무엇인가?’ ‘낭만을 찾는 방법은?’
본문내용
질문1. “나는 대학생활에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는가?”, “후에 무슨 일을 하고 싶나?” “이번학기․다음 학기에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대학교육과 대학생공부법 강좌는 내게 무엇이 도움 되겠는가?” 써오기.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한다.)
⇒ 대한민국에는 훌륭한 선생님이 아주 많이 계신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나는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공부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어릴 때부터 나의 꿈은 교사였다. 아이들을 대하는 것도 좋아했고,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즐겼다. 학창시절, 내게 국어에 대한 재능이 있음을 발견했고, 꼭 훌륭한 국어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들어와서 1년간 열심히 공부했고 며칠 전에 교직이수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러나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였는지 합격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아직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접지 않았다. 4년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면 대학원에 진학할 것이다. 그래서 꼭 교사라는 꿈을 이루도록 할 것이다.
국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어라는 언어와 문학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할 것 같아 작년부터 그와 관련된 강좌를 많이 듣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전공과목을 포함해서 국어․문학과 관련된 강좌 4개를 듣고 있다.
하지만 꼭 전공에 대한 지식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도 최고가 되고 싶지만, 인격적으로도 완벽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바르게 이끌어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도덕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 도움이 된다면 다음 학기에 상담이나 심리, 말하는 법과 관련된 교양강좌를 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