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에서 시행해야 할 온라인 마케팅 전략
- 최초 등록일
- 2008.01.0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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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TF와 LGT, SKT의 통신사를 비교분석하고 KTF의 오프라인 온라인 마케팅을 분석한 레포트에 이어 그에따른 KTF에서 시행해야 할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전략을 세웠다.
목차
KTF에서 시행해야 할 온라인 마케팅 전략
1. 내 핸드폰은 내가 만든다.
2. 홈페이지의 활성화
3. 인터넷 판매
4. 캠페인
본문내용
앞서 말한바와 같이 KTF는 연령과 성(性)의 기준에 의한 세분화의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연령별 세분화에 따른 마케팅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1318 세대(10대)의 경우, 1823세대와 2325 세대 (20대), 3035세대(30대)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G에서 이러한 부분은 잘 이루어져 왔으나 현재 3G의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SKT의 추격과 KTF의 실질적인 이익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시 말해, SKT의 추격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SHOW 올인 전략을 구사하여 실질적인 이익 면에서는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3G에 올인한 KTF는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채택자를 계속 붙잡아 두고, 그에 따른 후기 다수들까지 자연스레 붙잡는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실질적인 이익도 얻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연령 대에 맞춘 초기 채택자들을 어떤 특별함으로 설득한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이제부터 제시하게 될 전략부분은 하나의 기술이 뒷받침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 둔다.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휴대폰의 기능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휴대폰의 겉모습을 바꿀 경우, 내장되어 있는 칩만을 다른 휴대폰으로 옮겨 간다. 그 칩 속에는 전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기능과 정보 등이 저장되어 있다. 휴대폰의 기능은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선택하여 칩 속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고, 필요 없게 되었을 경우 삭제하거나 더 좋은 기능이 개발되었을 경우, 그것을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능은 현재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라는 소식이 있으며, 이제부터 제시될 전략은 이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전략임을 밝혀둔다.
1. 내 핸드폰은 내가 만든다.
3G의 경우, 초기 채택자를 활용하여 다수자를 선점하는 전략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초기 채택자들에게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차별화 되면서도 실생활 전반에 녹아들어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말이다. 그것이 제공되어 생활부분에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구전마케팅의 효과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SKT의 경우, 이미 생활백서라는 광고를 통해 어느 정도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그 소재가 참 부지해져 가고 있다. 이때를 노려 KTF에서는 치고 올라가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