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별 사회계약론(루소, 몽테스키외, 로크, 홉스)
- 최초 등록일
- 2008.01.02
- 최종 저작일
- 2007.12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법철학 과목 A+ 받은 과목이에요
시험 자료로 활용하셔도 괜찮고, 레포트로 활용하셔도 많은 도움 되실꺼에요^^
철학자별 사회계약론을 설명하는데도 유용할 거 같네요^^
목차
Ⅰ. 서
Ⅱ. 본
가. 홉스의 사회계약론
1. 자연상태 인식
2. 동기
3. 사회계약론
나. 존 로크의 사회계약론
1.자연상태 인식
2. 동기
3.사회계약론
다. 몽테스키외
1. 자연상태 인식
2. 동기
3. 사회계약론
라. 루소
1. 자연상태 인식
2. 동기
3. 사회계약론
Ⅲ. 영향
본문내용
3. 사회계약론
단체 내의 각 사람은 루소가 갖고 있는 일체의 권리와 함께 자기를 공동체에 전적으로 양도하는 것이다. 전부양도의 개념에서 루소는 전체에 대한 공동체의 권리와 개별토지에 대한 개인의 권리를 구별하여 논의하였다. 루소는 사적 소유를 불평등의 기원으로 파악하면서 소유권을 승인하였는데, 이 승인은 공동체의 법적인 승인을 요구한 것이다. (소유권을 점유+공동체의 법적승인)으로 이해함.
또한 계약과 법에 의해 누구나 평등하게 된다는 루소의 진술은 인간의 도덕적 평등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근대 사회계약론과 비교해 볼 때 루소는 결합계약만을 계약으로 불렀고, 복종계약은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개인이 결합계약을 체결할 것인지 여부에 있어 만인이 모두 사회계약에 참여해야 한다고 보았다. 루소의 사회계약의 조건은 단체 내의각 사람은 그가 갖고 있는 일체의 권리와 함께 자기를 공동체에 전적으로 양도하는 것으로 보았다. 자연상태에서는 사실적인 지배(현실적인 점유)이고, 사회상태에서는 전부양도한 것을 법적인 권리로 전부 다 인정해 주어 소유권을 인정하였다. 루소는 부르조아 사회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 인간으로서 사익을추구하는 부르조아와 공익을 추구하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토양(사회계약에 참여)을 구별하였다. 시토양(시민)으로써 일반의지를 통한 사회 계약 주권은 분리 양도가 불가하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