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매너
- 최초 등록일
- 2007.12.3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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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포트1>
주제: 나의 전공과 관련하여 장차 사회에 진출하여 내가 지켜나갈 매너와 비젼을 제시한다.
예) 교사로서 지켜야 할 매너, 간호사로서 지켜야 할 매너, 외교관이 지켜야 할 매너, 변호사가 지켜야 할 매너 등.....
목차
1. 일이 매너다.
2. 인사가 매너다.
3. 먹는 게 매너다.
4. 말이 매너다.
5. 메시지가 매너다.
6. 호칭이 매너다.
본문내용
지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매너를 알아보았다. 즐겁고 원만한 직장생활을 어떻게 보내는가는 매너와 에티켓을 얼마나 잘 지켰는가에 따라 달렸다고 본다. 미래의 공무원이 될 내가 앞으로 직장생활에서 지키고 배려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 매너, 에티켓을 알아보고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본 글에서는 먼저 1. 근무매너 2. 인사매너 3. 식사할 때 매너 4. 대화매너 5. 전화매너 6. 호칭매너 순으로 총 6가지로 분류하여 상세히 살펴보겠다.
1. 일이 매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순간순간 겪게 되는 상황들. 미묘하고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 출근할 때 허겁지게 뛰어 오는 사람보다는 여유 있게 앉아서 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돋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출근 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와 책상을 정리하고 하루 업무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특히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아침 일찍 출근해 만나는 사람들끼리는 무언의 신뢰감이 쌓이게 된다. 아침을 부지런히 맞이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당신도 부지런한 과, 나도 부지런한 과, 우리는 같은 과"라는 동질감이 생기게 된다.
√ 자리를 뜰 경우
근무시간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좋다. 잠시 비우는 경우에도 동료직원에게 행선지, 용건, 돌아올 시간 등을 미리 알려두는 것이 좋다.
일단 외출할 때에는 공적이든 사적이든 상사의 허락을 받고, 사무실에 들어오는 대로 결과를 보고한다.
외출 시에는 사무실에 중간 연락을 한다. 출장이나 교육 등으로 장기간 사무실을 비울 경우에는 책상 위에 사유를 적은 표시판을 놓아두는 것이 좋다.
√ 퇴근할 때 퇴근 준비는 근무 시간이 끝난 후부터 한다. 시간 전부터 미리 서두르지 않는다. 오늘 처리한 일을 체크하고, 내일 해야 할 일도 아울러 점검한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없도록 깨끗하게 치우고 전기 기구의 전원을 반드시 끈다.
상사나 동료에게 퇴근 인사를 깍듯이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