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경영학원론]대우그룹의 해체원인과 김우중의 경영학적 자질
- 최초 등록일
- 2007.12.3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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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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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어가면서
대우그룹 해체의 원인
대우그룹의 해체원인
빚더미 위에 쌓아 올린 세계경영의 자멸인가?
빚더미 위에 쌓아 올린 세계경영의 자멸인가?
◈ 대우그룹 몰락의 엇갈린 평가
정치적 타살이냐?
견해 1
견해 2
◈ 빚더미 위에 쌓아 올린 세계경영의 자멸인가? (견해1)
실탄은 부족
전선만 넓은
세계경영
대우그룹의 해체원인
김우중 회장의
독선적 경영
1등 제품 없이
파격적 마케팅
난 무
해체
홍보와 마케팅로 승부
‘실탄은 부족한데
전선만 넓게 펴는’ 확장경영
◈ 정치적 타살이냐? (견해2)
대우그룹의 해체원인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전경련회장을
맡았던 김우중씨는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오전에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올림
※ 아무리 감정이 쌓여다고 하여도 경제 관료들이 재계 2위의
기업을 치밀한 각본에 따라 망하게 만들었다는 음모론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 되어짐.
이 자리에서 ‘500억 달러 무역흑자론’
을 비롯 갖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김 전 대통령에게 점수를
땄고, 보고서는 그대로 장관에게 전달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정부의 관료들이
‘관료장막’을 펴 서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치적 타살이라는
음모론이 거론됨
김우중의 경영자적 자질
김우중 그는 누구인가?
출생 : 1936년 12월 19일 대구 출생
1999년 11월 대우그룹 회장 1999년 2월 ~ 1999년 10월 제25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99년 4월 전국경제인연합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1999년 4월 제1대 한국국제산업재산권보호협회 명예회장 1999년 4월 제46차 세계광고주대회 WFA 대회장
김우중 회장에 대한 평가
48회 정기여론조사 ’05. 6. 15
단위 : %
잘 못했다
잘 했다
모르겠다
전국 성인남녀 70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3.7%
김우중 회장 귀국 후 여론
조사 한 결과,‘잘 못했다’는
결과가 전체 응답자의
51.1% 로 평가가 나쁘게
나타남.
김우중의 경영자적 자질
정글이나 사막에서 일하기를 좋아했던 인물
‘나는 정글이나 사막에서 일하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절반 정도
가 성공한다고 해도 우리는 이익을
남길 수 있다.’ - 김 우 중 -
김우중의 경영자적 자질
앞을 보는 시각이 탁월 했던 경영인
-경기순환에 대한 자신감, 해외시
장에서 활발한 마케팅 자신감으로
부실기업 인수에 적극적
-부실기업인수는 거대한 리스크
를 가져올 수 있기에 위험부담과
도전 의식을 갖지 않고는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음.
-부실원인 분석 → 검토보고서를
통해 개선방향 수립 → 부실원인
제거
김우중의 경영자적 자질
부지런하고 검소했던 경영인
“1분을 하루처럼 쓰고 1시간을 1년처럼 쓰면서...”
김우중의 경영자적 자질
세계경영의 핵심인물
세계화의
두가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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