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후의나의모습
- 최초 등록일
- 2007.12.30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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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년후의 나의모습에 대한 생각의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나의 생각과 가치관
Ⅲ.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누구나 한번쯤 10년이나 20년쯤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곤한다. 나도 그런 상상을 어렸을 적부터 수없이 해보곤 했다.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에는 상상 할 때마다 나의 직업이 달라지곤 했고 이상형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에도 역시 매번 좋아하는 연예인이 달라질 때마다 미래의 나의 모습이 달라지곤 했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도 정해지고 몇 번의 연애경험과 어른들의 말씀에 비추어 결혼하고 싶은 남성상이 정해진 지금은 미래의 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실제로 내가 상상한 모습 그대로의 미래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바램이 많이 반영되었을 40대까지의 나의 모습. 이제부터 나의 직업관, 연애관, 결혼관, 배우자 선택의 기준, 이상형, 나의 가족들 등에 관한 것들을 간략하게 서술하고 그것들을 통해 결과적으로 나의 40대의 모습이 어떨지를 현제시제형으로 서술해 보겠다.
Ⅱ. 나의 생각과 가치관
먼 훗날, 아니 어쩌면 몇 년 후가 될 지도 모를 나의 결혼. 지금도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상태이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과는 별로 맞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조금은 어리고 현실성 없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배우자가 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외모부터 성격, 가정환경까지 줄줄이 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외모적인 측면으로는 키는 180cm이상, 몸무게는 65kg이하(상당히 마른 사람을 좋아한다)에 얼굴은 하얗고, 코는 최대한 높아야하며, 눈은 쌍꺼풀이 없고 작은 편이어야 하고, 손이 컸으면 좋겠고, 머리는 짧고 단정해야하며, 전체적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성격은 우선 자상하고, 아이들을 좋아해서 같이 자주 놀아줘야 하며,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고, 작은 것으로 나를 감동시킬 줄 알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의 부모님을 자신의 부모님처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조그마한 인정을 베풀 줄 아는 그런 여유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