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문화 유산 -모나리자

소개글

서양의 문화 유산-모나리자

목차

Ⅰ서론-글 쓰기에 앞서
Ⅱ본론
ⅰ`모나리자`의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ⅱ`모나리자`를 그린 시대 르네상스적 배경
ⅲ르네상스적 웃음을 담고 있는 작품 [모나리자]
Ⅲ결론-`모나리자`의 웃음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ⅲ르네상스적 웃음을 담고 있는 작품 [모나리자]
`모나리자`.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림들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워낙 유명한 그림이다 보니 상당히 많은 자료와 사건, 이동드이 역사가 많이 있었지만 레포트의 주제와 관련한 `모나리자`의 미술적 기법, 그속의 의미, 알수없는 미소등의 내용을 주로 하겠다. 모나(monna)란 부인의 경칭이며, 레오나르도가 4년을 그렸으나 미완성으로 남았다는 이 걸작은, 다 빈치가 가장 원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즉 1503년부터 06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전해진다. 초상의 주인공은 24세부터 28세 사이라고 한다. 수업시간에 본 다큐멘터리에서 모나리자가 누구이며 과연 실존 인물인가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단정 지을 수 없는 가정이며 수많은 설이 나돌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누구 인지는 나로서도 정확히는 알수가 없으나 이곳저곳 책과 인터넷의 몇가지 가설 중 피렌체의 프란체스코 디 바르톨로메오 디 자노비 델 지오콘도의 아내 지오콘다라는 설이 가장 일반적인 `모나리자` 주인공인것 같다.
`모나리자`는 구도에 있어서도 종래의 초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웅대한 풍경이 배경이 되어, 인물이 배경에서 앞으로 튀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의자 위에 얹은 두 손이 화면의 아래쪽을 정돈하고 안정시켜, 얼굴에 못지 않게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림에 눈썹이 없는 것은 이마가 넓은 것이 미인이었던 당시의 유행에 따라 눈썹을 뽑은 얼굴을 그린 것이라 전해진다.

참고 자료

루스 베리, 이영아 역
<30분에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랜덤하우스중앙, 2004
토마스 다비트 지음, 노성두 역
<영혼의 표정을 그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랜덤하우스 중앙, 2006
http://www.wwwwwww.net/davinci/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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