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회의 무역
- 최초 등록일
- 2007.12.2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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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에서의 리포트 A+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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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구려 → 일본(고구려가 불교, 회화, 종이, 붓을 일본에 전해줌.)
가야( 김해지방에는 질 좋은 철이 많이 생산되어 각종 철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고 덩이쇠를 만들어 화폐와 같은 교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토기를 만드는 기술도 뛰어났음.) → 일본(가야가 일본에 토기제작기술을 전해줌.)
신라 → 일본(신라가 조선술, 등을 전해줌.)
백제 →일본 (백제가 유교, 불교, 회화, 전문, 역법을 전해줌.)
고려시대에는 고려는 건국이후 문호를 열고 송, 거란, 여진 등 외국인의 출입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등 개방적인 대외정책을 폈습니다. 고려는 대외무역을 장려했으므로 아라비아 상인들까지 무역을 하러 고려에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서방 세계에 알려진 때도 이 때가 처음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원을 멸망시킨 명과 교류를 많이했다.. 명과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사신도 많이 교환을 했고.나중에 임진왜란 후 일본과 통신사도 교류를 하였다.
현재 사회는 군사적인 힘 또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경제다
예전에는 총, 칼로 다른나라들을 정복했지만 지금은 무역이다.
다른나라와의 갈등은 곧 무역규제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나타나고, 국제사회에서 그것의 무서움은 모든 이들이 잘 알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소외된다는 것은 곧 그 나라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과 같다.
우리와 한민족인 북한이 그 예를 가장 잘 보여준다.
어떤 국가도 북한에게 총,칼을 들이밀지 않지만,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은 지금 정권이 붕괴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과학과 산업의 발달로 구지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하지 않아도 생활에 필요한 것은 그 나라안에서 구할 수 있는 지금도 다른 나라와의 무역이 이처럼 중요한데
많은 것들이 부족했던 고대사회에서의 무역은 말할 필요가 없을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지금 까지 한국의 고대사를 살펴보면서 어느 시기나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중시 여겼다는 것을 알았다. 또 현재든 과거든 경제활동이 나라의 번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았고 고대사회에서의 교역활동은 물자교류라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정치권력의 성장을 비롯하여 문화변천의 중요변수로 작용했다는 것을 이해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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