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디킨슨 시 248 341 601 754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7.12.2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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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밀리 디킨슨의 시
248, 341, 601 , 754 해석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인생은-장전된 총#754
내 인생은 - 장전된 총으로
구석에 서 있던- 어느 날
마침내 주인이 지나가다- 날 알아보고
나를 데려갔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국왕의 숲을 헤매면서
사슴사냥을 하고 있다.
내가 주인 위해 말할 때마다-
산들이 당장 대답한다.
내가 미소지으면 힘찬 빛이
계곡에서 번쩍한다.
베수비어스 화산이
즐거움을 토해내는 듯하다.
밤이 되어 멋진 하루가 끝나면
나는 주인님 머리맡을 지킨다.
밤을 함께 보내다니 푹신한
오리 솜털 베개보다 더 좋다.
그분의 적에게- 나는 무서운 적이다.
내가 노란 총구를 겨누거나
엄지에 힘을 주면
아무도 두 번 다시 움직이지 못한다.
비록 그분보다 내가- 더 오래 살지 모르나
그분은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한다.
나는 죽이는 능력은 있어도
죽는 힘은 없으므로-
My Life had stood-a Loaded Gun-
- Emily Dickinson
My Life had stood-a Loaded Gun-
In Corners-till a Day
The Owner passed-identified-
And carried Me away-
And now We roam in Sovreign Woods-
And now We hunt the Doe-
And every time I speak for Him-
The Mountains straight reply-
And do I smile, such cordial light
Upon the Valley glow-
It si as a Vesuvian face
Had let it`s pleasure through-
And when at Night-Our good Day done-
I guard My Master`s Head-
`Tis better than the Eider-Duck`s Deep Pillow-to have shared-
To foe of His-I`m deadly fo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