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마케팅]CJ, 햇반관련 마케팅 보고서

소개글

CJ, 햇반관련 마케팅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선정동기
Ⅱ. 기업 및 브랜드 소개
Ⅲ. 환경분석
Ⅳ. SWOT분석
Ⅴ. STP분석
Ⅵ. 4P분석
Ⅶ. 마케팅 전략

본문내용

Ⅰ. 선정동기
■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기업 진출에 대한 선두기업의 마케팅 대응 전략 모색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지위가 점차 향상되어 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부 취업률의 증가로 10여년간 기혼 여성의 취업율은 평균 26%씩 신장하고 있다. 게다가 독신자의 숫자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가족 구성원간의 Life Style 차이로 개식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는 개인 식생활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으며 이들의 경우 식사 준비를 매일하기보다는 한꺼번에 마련해 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든가 반조리 식품이나 완전 조리품을 이용하여 식사 준비 시간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제일제당에서 내놓은 ‘햇반‘은 서구화된 음식만이 fast-food화해야 지만 성공한다던 기존 관념을 깨고 한국 사람들의 주식인 쌀밥을 fast-food화해서 제품을 내놓아 성공하고 있다. 햇반은 1996년 12월 처음 출시된 이후 99년까지 125억원 대의 미미한 매출을 기록하였지만 그후 꾸준한 급성장을 통해 2006년에는 860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이러한 ’밥 시장’ 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추측되며, 이러한 밥 시장 성장 가능성은 현재 여러 경쟁업체 등장 및 가격경쟁 가속화로도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
‘상품밥시장’ 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영역 개척에 성공한 CJ 의 햇반에 대해 현재 햇반이 경쟁업체의 등장으로 당면하고 있는 위기 및 타개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10월 혁명’의 파장은 예상을 넘어섰다. ‘가격 혁명’을 선언한 이마트가 자체 상표를 부착한 PL(Private Label) 제품 3000여 종을 일시에 풀어놓은 18일 이후. 절대 쓰러질 것 같지 않던 ‘1등 브랜드’들의 매출은 급격히 떨어졌다. 충격에 빠진 제조업체들은 대응책 마련에 부산하다. - 중앙 sunday
이마트는 지난 18~21일 4일 동안 즉석밥인 ‘이마트 왕후의 밥’은 1만4858개가 나간 데 비해 CJ 햇반은 5726개가 팔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