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씨를 흙에 심어 3주간 관찰한 기록문
- 최초 등록일
- 2007.12.16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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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씨를 흙에 심어 3주간 관찰한 기록문입니다. 사진자료 첨부되어 있습니다. 처음 흙에 심었을 때부터 떡잎과 잎사귀2장이 나오는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준비물
2.기간
3.유의점
4.관찰보고서
본문내용
1. 준비물 : 무 씨, 신기토, 펄라이트, 배양화분, 스티로폼(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 조각을 낸 스티로폼을 바닥에 한 겹 깔아줌), 스티로폼 박스(일반 화분은 이동이 어려우므로 스티로폼 박스 이용), 물 통.
2. 기간 : 2007년 10월 7일~ 2007년 12월 5일
3. 유의점 : 씨앗은 자기키의 10배 이상이 되면 발아하지 않으므로 약 2배 깊이로 심어준다. 무씨의 크기는 약 5mm 정도 이므로 1Cm 정도, 새끼손가락의 첫째마디 정도의 구멍을 내고 씨를 심은 뒤 흙을 솔솔 뿌려 덮어준다. 날이 추워지므로 온도조절에 신경을 쓴다. 물을 줄 때는 흙에 씨앗이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흙을 적시는 느낌으로 준다.
4. 실험 관찰 기록
2007년 10월 7일
사진자료
관찰내용
펄라이트와 배양토를 섞어 물에 개어 반죽을 한다. 물 빠짐을 위해 바닥에 작은 돌들을 깔고 반죽된 흙을 담았다. 흙이 촉촉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구멍을 낸 뒤 씨앗을 심었다. 씨앗은 서로 발아하면서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간격을 적당히 가깝게 유지하여 심는다고 한다. 개천절 다음날 씨앗을 심어 3일이 지나 흙을 뚫고 나왔다. 고개를 숙인 콩나물 모양이며 색은 연한 녹색이다.
관찰내용
펄라이트와 배양토를 섞어 물에 개어 반죽을 한다. 물 빠짐을 위해 바닥에 작은 돌들을 깔고 반죽된 흙을 담았다. 흙이 촉촉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구멍을 낸 뒤 씨앗을 심었다. 씨앗은 서로 발아하면서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간격을 적당히 가깝게 유지하여 심는다고 한다. 개천절 다음날 씨앗을 심어 3일이 지나 흙을 뚫고 나왔다. 고개를 숙인 콩나물 모양이며 색은 연한 녹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