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 최초 등록일
- 2007.12.1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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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시모토 바나나 (작가의 생애,작품경향, 소설의 줄거리 하드보일드 하드럭, 구체적인분석, 결론)
목차
1. 작가의 생애
2. 작품 경향
2. 소설의 줄거리 하드보일드 하드럭
3. 구체적인 분석
4. 결론
본문내용
1. 작가의 생애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요시모토 마호코. `바나 나`는 필명이다. `열대 지방에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이 좋아서 ` 그 밖에, `외우기 쉬워서`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이라서` 등 이 `바나나`라는 필명을 생각해 낸 이유다. 유년시절 유명한 평론가이자 시인인 요시모토 타카아키(吉本隆明)의 차녀로 태어난 요시모토 마호코는 철이 들 무렵부터 작가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만화가가 되고 싶어 했던 그녀였으나(그녀의 언니가 만화가이다.) 부족한 그림실력 때문에 작가가 되려고 한다. 즐겨보던 만화는 <괴물군> <도깨비의 Q타로> 등으로 여기에 흐르는 판타지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게 된다. 고교시 절 중학교 때까지는 활동적이었던 그녀였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며 갑자기 안으로의 파고들기 시작한다. 무엇을 해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할 마음도 없이, 단지 매일 잠으로만 계속되는 생활을 한다. 이때에 접하게 되었던 문학작품이 다자이 오사무의 것인데, 37권의 그의 작품 모두를 독파한다. 그리고 스티븐 킹의 소설집을 보면서는,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는 그의 문장력에 강하게 매료된다. 대학시절 일본대학 예술학부에 입학한 그녀는, 고등학교 때의 생활을 떨쳐 버리고 즐겁게 생활한다. 졸업이 다가오고, 작가 이외의 미래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볼 생각으로, 졸업논문으로 소설을 쓴다. 이것이 <달빛그림자>로, 불과 10일만에 다 쓴 이 작품은 일본대학 예술학부상을 받게 되어 그녀에게 작가로서의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한다. 데뷔 이후 웨이트리스 호텔, 서양식 음식점, 술집, 찻집 따위에서 손님의 시중을 드는 여자 종업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