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회창,정도영,권영길,이인재에게 부족한 3P리더십

소개글

이명박,이회창,정도영,권영길,이인재에게 부족한 3P리더십

목차

이명박에게 부족한 3P리더십
이회창에게 부족한 3P리더십
정동영에게 부족한 3P리더십
권영길에게 부족한 3P리더십
이인제에게 부족한 3P리더십

본문내용

이명박에게 부족한 3P리더십

push(밀어주다) : 부족하다
이명박씨는 이끄는 것이나 추진력등은 강했지만 누구를 밀어주는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경영인시절에도 정치인시절에도 자신이 일을 잘해서 리더자의 자리에 오랐다고 할 수 있다.

pull(당기다) : 충족하다
이명박 대통령후보 지지율을 보면 40%안팎인 1위라는 것을 알 수 알 수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봤을 때 이끄는 것을 잘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렇게 지지율이 높게 나온 이유는 요즘 국민들이 관심이 있는 경제와 밀접한 사람으로서의 경영인으로서도 잘 했지만 서울시장시절에 자신의 아이디어인 청계천 복원사업이나 중앙버스노선 등외 여러 가지 서울시장시절에 성공했던 사업이 크나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청계천을 보러 타지역에서 많이 오고 장사가 잘 됨으로써 청계천복원사업에 반대를 해왔던 상인들 외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명박을 성공한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고 그를 지지하고 있다.

power(힘) : 충족하다
청계천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했다. 복잡했던 보상비와 반대하던 사람들과의 대화로 통해 탈없이 사업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또 눈에 띄는 것중에 하나인 중앙버스노선도 잘 해결했다. 이명박 대선후보의 힘은 가면 갈수록 세진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번에 발생한 BBK비리, 탈세의혹 등이 이명박 대선후보의 힘에 영향을 주겠지만 아직까지만 힘이 후보들 중에는 제일 세다고 할 수 있다.

push(밀어주다)에서 고쳐야 될 부분
남을 후원해주지는 않았다. 특히 박근혜 전대표와 대립각을 세웠고 자신이 당의 일인자가 되기 위해 인정사정없이 몰아부쳤다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전대표는 이명박대통령 후보의 비리가 처음 나오기 시작했을 때는 그와 대립했을 때도 두둔하며 보호해줬지만 점차 심화되자 점점 당내의 적으로 변해갔고 나중엔 그의 비리를 파해칠려고 했으며 이명박이 도움의 손길을 부탁할 때 들어주지 않게 되었다. 박근혜와 경쟁하더라도 그녀가 당대표를 했을 때 밀어주는 것을 게을리 한 것이 나는 지금의 박근혜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