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이베스 로베르토의 마르셀의 추억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2.1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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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셀 파뇰 원작.
이베스 로베르토 감독.
프랑스 영화 < 마르셀의 추억 >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감독소개
2. 원작자 소개
3. 작품 줄거리
4. 나의 감상
본문내용
1. 감독 소개
이베스 로베르트 (Yves Robert)
1920년 프랑스 소뮈르에서 출생했으며 젊은 시절에는 사회 문제와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주의, 무정부주의적 정치 성향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영화 감독과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단추 전쟁>(61), <알렝상드르 행복한 남자>(67), <키 큰 금발 남자>(74), <코끼리가 그것을 엄청나게 속였다>(76), <여름 36>까지 TV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다.
2. 원작자 소개
마르셀 파뇰 (Marcel Pagnol)
마르셀 빠뇰은 프랑스 남부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풍자극 <영광을 파는 상인들> 로 데뷔, <째즈><토파스><마리우스> <파리><세자르> 등 불후의 희극을 남겼으며, 이들을 영화로 만들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만년에 자전 연작소설 <어린날의 추억> 시리즈1권, <마르셀의 여름>2권, <마르셀의 추억> 을 1957년에 3권 <비밀의 시간들> 을 1960년에 발표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년 후 4권, <사랑의 시간들> 이 유작으로 발표됐다.
그는 1946년 프랑스 영화와 희곡에 끼친 업적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의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3. 작품 줄거리
새학기가 시작되었지만 마르셀(Marcel: Julien Ciamaca 분)은 여름방학을 보낸 시골 별장을 그리워한다. 마르셀의 마음을 읽은 엄마는 가족을 위하여 귀여운 음모를 성공시킨다. 교장 선생님 사모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아침 자습 시간을 월요일에서 목요일로 바꿔버린 것. `월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지 않아도 되니까 매주 토요일, 일요일을 별장에서 보내기로 했단다.` 엄마의 결정에 가족은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가방과 보따리를 잔득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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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