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자
- 최초 등록일
- 2007.12.1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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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홍글자를 읽고 쓴 독후감이 예요~
목차
작품 줄거리
이 책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작가 나다니엘 호손의 작품 주홍글자는 자신의 고향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서론 부분에서 자신의 세관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조상들이 저지른 되, 즉 마녀사냥을 주도한 것에 대한 죄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시대의 사상인 청교도는 주홍글씨의 시대적 배경이다.
여러 가지 풀들이 있는 목조감옥 에서 한 여인이 주홍색 글자 A를 가슴에 달고 아이를 그 가슴에 안고서 나온다. 이 여인의 이름은 헤스터 프린이고 이아이의 이름은 펄이다. 펄이라 이름 지은 이유는 굉장한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로 엄마의 희생으로 얻은 단 하나의 보배라는 뜻이다.
헤스터 프린은 영국의 시민 이였으나 17세기 뉴잉글랜드로 남편보다 먼저 오게 된다. 뒤따라오기로 했던 남편이 오지 않는 동안 헤스터는 교회의 독신 목사 아서 딤즈데일과 사랑을 나눔으로서 아이, 즉 펄을 낳게 된다. 17세기의 엄격한 청교도 법에 따라 원래는 사형에 처해져야 하지만 남편이 사망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을 생각하여 극형 대신 교수대 위에서 주홍글자 A를 단 채로 3시간 동안 서 있어야 하는 공개적인 수치를 당해야 한다. 가슴에 달고 있어야하는 주홍글자 A는 Adulteress의 첫 자로 간음을 나타내며 이 표식은 평생 붙이고 살아야 된다. 교수대 위에 서 있는 동안 헤스터는 고관들에게 남자의 이름을 밝혀라고 강요받고 딤즈데일 목사 또한 이름을 밝혀야 한다고 설득 하지만 헤스터는 고개를 가로 젓는다. 그렇게 헤스터는 아이를 안고 입을 다문체 교수대 위에 서있는 동안 주위에 몰려서 수군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눈에 익은 듯 한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한쪽 어깨가 올라간 굽은 늙은 한 남자는 헤스터의 남편 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