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8000m 등반에 관하여

목차

1. 머리말

2. 본문
2.1.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에 대한 소개
2.1.1. 에베레스트 (Everest)
2.1.2. 케이 투 (K-2)
2.1.3. 칸첸중가 (Kangchenjunga)
2.1.4. 로 체 (Lhotse)
2.1.5. 마칼루 (Makalu)
2.1.6. 초오유 (Cho Oyu)
2.1.7. 다울라기리 1 (Dhaulagiri 1)
2.1.8. 마나슬루 (Manaslu)
2.1.9. 낭가 파르밧 (Nang Parbat)
2.1.10. 안나푸르나 (Annapurna)
2.1.11. 가셔브룸 1 (Gasherbrum 1)
2.1.12. 브로드 피크 (Broad peak )
2.1.13. 시샤팡마 (Sisha pangma)
2.1.14. 가셔브룸 2 (Gasherbrum 2)

2.2. 고산등반
2.2.1. 고산등반의 형태
2.2.2. 고산등반시 유의할 점

2.3. 에베레스트의 등반 루트

2.4. 우리나라의 히말라야 등반의 최근 모습

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머리말

히말라야는 “눈의 거처“란 뜻을 가진 지구상에 가장 높은 산맥이고 8000m급 봉우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산맥이다. 히말라야가 가지고 있는 8000m급 봉우리를 생명의 위협을 무릎 쓰고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의 극복, 힘든 일을 극복함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긍지를 주기위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말은 힐러리경이 말씀하신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 이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 그냥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문에서는 히말라야에 있는 8000m급 봉우리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높은 산을 오르는 고산등반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과 주의하여할 점에 대하여 소개하기로 하겠다. 그리고 지구에서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의 등반 코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최근 우리나라의 히말라야 등반이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2. 본문

2.1.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에 대한 소개
히말라야의 봉우리를 높이로 분류한 최초의 기록은 영국에서 출간된 <히말라야와 티베트의 지리지질 개요>( 1907년 초판. 1933년 개정판 간)인데 이 책에는 히말라야의 고봉이 피트 단위로 실려 있다. 이에 따르면 24,000피트(7,317m) 이상의 봉우리가 93개이고 26,000피트(7,924.8m) 이상이 18좌로 되어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미터법을 공용으로 사용하고부터는 이러한 구분이 없어지고 7천, 8천미터급으로 분류하게 되었다. 이것은 1950년 프랑스대가 안나푸르나1봉(8,091m)을 초등정하고 나서 `인류 최초의 8천미터 봉우리 등정`이라고 강조하면서 더욱 굳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 8000m의 희망과 고독 저자 : 엄홍길
- http://blog.naver.com/kkachibab/70002216570
- 금오공과대학 산악부 홈페이지 (http://www.kitac.net/ma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