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식품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12.07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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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전통식품 문화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한국의 식생활 습관과 문화
한국의 고유 음식 식품류
한국의 전통 민속주
본문내용
● 주식: 주식은 쌀을 위주로 한 밥이며 밥을 먹기 위한 찬이 어느 민족보다 그 가지수가 많고 발효된 식품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 반찬: 채소를 원료로 한 나물, 김치, 국물, 생선, 고기 장유(고추장, 간장 등)
● 식습관
● 일반식사: 식사는 모든 가족이 함께 한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어야 다른 식구가 식사를 시작하고, 식사 중에 잡담을 삼가 한다. 식사를 빨리한다(농경시대 노동시간을 많도록 한 때문). 세끼 식사 중 아침식사를 중시한다.
● 생일: 아침에 잘 차려서 먹는다. 반드시 미역국을 먹는다. 산후 조리에 미역국은 필수적이다. 출산과 미역국은 생일과 미역국으로 관습화 되었다.
● 제사: 작고한 조상이 살아있었던 마지막 날을 제일로 한다. 제사를 모시는 시간은 작고한 날의 첫 시간(子時 12~1時)에 모시고 유교식으로 진행한다. 제사의 참가는 모든 후손이 의무적으로 한다.
- 제사음식: 고기류 찜(쇠고기, 닭고기), 생선찜(조기, 돔, 민어 등 큰 생선을 쓴다. 멸치 등을 쓰지 않음), 각종 전, 부침, 나물류.
- 과일류: 배, 사과, 감(곶감), 대추, 밤(생밤)을 차례로 놓는다. 국물은 쓰지 않고 탕국으로 한다. 김치는 쓰지 않는다. 명태와 문어는 필수적으로 차린다.
● 명절: 명절은 음력설, 추석, 정월대보름이 있다. 음력설과 추석은 고향 선영 산소를 찾는 것이 큰 풍속(공휴일).
● 설음식: 제사에 쓰일 음식을 중점으로 만든다. 떡류(인절미, 시루떡), 각종 전 부침, 나물류를 여러 가지 만들고 단술(식혜)을 제사에 쓴다. 명절제사는 아침에 지내고 제사 후에 식사를 하고 세배를 한다. 세배에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