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문화] 우리의 음식문화 - 보신탕
- 최초 등록일
- 2007.12.05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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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과 문화 시간에 우리의 음식문화인 보신탕에 대해서 소신있게 자기 표현글을 쓴 내용입니다. 보신탕에 대한 외국의 시선과 외국에서 나타난 기사를 실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하여 쓴 리포트입니다. 보신탕이 왜 세계사람들에게 미개한 문화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에대한 우리의 입장과 문화는 어떠한 것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사가 실려있고, 여러 사람들의 말과 책의 구절들이 인용되어 있어서 잘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고기와 달팽이 요리
“개고기와 달팽이 요리 공존 인식이 문화의 세계화의 출발점”
채 한줄도 안되는 이 말은 주변 매스미디어를 통해 곧잘 접해 볼 수 있다. 이 짧은 말에는 너무나 많은 의미와 역사(?)가 내포되어 있다. 개고기와 달팽이가 굳이 비교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왜 기껏 요리를 통해 공존인식을 느낀다는 말인가? 등등.. 이 낯설지 않은 문장 속에서 많은 의문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의문점을 여러 자료를 접하여 하나씩 풀어보고, 이와 관련지어 의견을 서술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중략
개 식용의 역사
인류의 역사이래로 보신탕은 농경사회의 주된 음식이었다.
문화인류학자 ‘마빈헤리스’는 “농경사회에서 소는 농경사회의 중요한 노동제공 수단으로 중시되어서 감히 일반인이 식용할 수 없는 가축이고, 대신 개가 주요한 육고기의 섭취원이다.” 고 언급했다.
하략
참고 자료
-기사
http://donga.com/ 동아닷컴
http://honkooki.com/ 한국일보
http://joins.com/중앙일보
-글
“개울가서 먹는 탕맛 황홀” 소설가 이경자
<참고 사이트>
http://koreananimals.or.kr/index2.html 한국동물보호협회
미국소식: “영국의 런던 한국대사관앞 시위”
http://www.andongmcsquare.co.kr “달팽이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