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그림자정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12.0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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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림자정부를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도입. 책을 읽기전 제목을 보고 접근..
본론.. 주요 내용과 나의 생각위주.
결론. 마지막으로 읽고난 뒤 나의 생각..견해
본문내용
그림자정부를 읽고..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2가지의 의문점이 들었다. 그림자정부라.. 과연 어떠한 정부를 말하는 것인가? 정부투명화를 하는 정부인가? 아니면 그림자처럼 어둡게 정치하는 정부인가? 이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그림자정부는 처음으로 알았는데 시리즈가 되어있었다. 1탄. 정치편 2탄. 경제편 3탄. 미래사회편 .이렇게 3편이 있다. 나는 이 시리즈중 3탄 미래사회편을 읽었다.
책의 표지에는 테러와 전쟁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이제 세계정복의 최후시도가 시작된다.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를 보고 나는 섬뜻한 생각이 들었다. 세계정복의 최후시도가 시작된다. 과거 말로만 듣고 생각으로만 하던 세계정복을 비롯해. 각국의 전쟁이 시작 되는 것인가? 이 책은 크게 4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간감시의 시작 2장. 세계를 통제하는 전자기무기 3장. 인간의 몸과 마음까지 지배한다. 4장. 미래사회의 인간의 자유. 이렇게 4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중 1장 인간감시의 시작을 중점으로 나의 감상을 나타내 보겠다. 1장의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의 감시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정보화 시대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모두는 정보바다에 살아가고 있다. 매일매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으며 또한 정보를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인터넷 활동에 있어서 많은 가입을 요하고 있다. 가입시에 꼭 필요한 것은 본인의 주민등록과 신상명세. 이는 자신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개인 신상명세가 보호 될까?
참고 자료
저자. 이리유카바 최
제목. 그림자정부
출판사. 해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