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여자 레니리펜슈탈 그녀는 누구인가?
- 최초 등록일
- 2007.12.03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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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틀러의 여자로 알여져 있는 레니리펜슈탈 그녀가 걸어왔던 예술의 길은 어떘는가?
목차
1. 그녀의 일대기
2. 무용가로서의 리펜슈탈
3. 영화배우&영화감독으로서의 리펜슈탈
4. 나치동조자? 히틀러의 여자? 의심받은 리펜슈탈
5. 사진작가로서의 리펜슈탈
6. 그녀의 작품과 평가손기정을 사랑한 예술가, 리펜슈탈
※맺으며...인간 레니 리펜슈탈..
본문내용
1. 그녀의 일대기
1902년 - 8월 22일 베를린에서 한 사업가의 딸로 태어남.
1923년 - 10월 23일 뮌헨에서 솔로로 무용공연 (1923년~1925까지 유럽순회공연계획)
1925년 - 유럽순회공연중 프라하에서 공연 중 무릎부상 , 무용가로서의 인생은 끝이남
기차역에서 우연히 영화 ‘운명의 산’을 보고 영화계로 뛰어 듬
1926년 - 12월 14일 레니가 ‘미완성곡’을 춤으로 표현한 영화의 시사회
1927년 - 영화 ‘위대한 도약’ 에도 출연
1928년 - 영화 ‘ 합스부르크가의 운명-황제국의 비극’에서 루돌프 황태자와 함께 죽은 마 리 베트제라를 연기했으나 흥행에 참패한 뒤 ‘피츠 팔리의 하얀 지옥’이라는 영 화로 산악영화계에 컴백하게 됨
1930년 - 발성교습을 받은 레니는 영화 ‘몽블랑의 폭풍’에 출연했다.
1931년 - 레니 리펜슈탈 영화사를 세움. 그리고 ‘푸른 빛-돌로미텐의 전설-blaue Licht, Das’에서 레니는 시골처녀 유타를 연기하면서 동시에 감독의 지휘 봉을 잡았다.
1932년 - 첫 지휘봉을 잡은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메달을 수상
1933년 - 히틀러의 의뢰로 단편영화 <신념의 승리>를 제작
1934년 - 나치당을 옹호한 영화 <의지의 승리-Triumph des Willens>를 제작
1935년 - 독일군대를 주제로 나치당이 제작한 단편영화 ‘자유의 날’을 이틀 만에 완성
1938년 - 4월 20일 히틀러의 생일날 <올림피아>가 상영됨
1939년 -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는 리펜슈탈에게 금메달을 수여
1944년 - 3월 21일 42세로 결혼.
1954년 - 2월 전쟁 때문에 제작을 중단한 ‘저지대’를 완성함.
1973년 - 그녀의 아프리카 사진집 <누바족의 최후> 가 출간, 최고의 걸작으로 선정
1995년 - 밀라노에서 그녀의 회고전이 마련
2002년 - 8월 22일 해저생태를 그린 극장용 기록영화 ‘수중의 인상’을 발표
2003년 - 9월 8일 ‘내 인생의 가장 큰 잘못은 히틀러를 만난 것’ 이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 을 떠남
참고 자료
〔참고문헌〕
『영혼을 저당잡힌 히틀러의 여인들』
안나마리아 지크문트 지음 / 홍은진 옮김
http://www.cine21.co.kr
http://degadocu.natian.com/docunews2/news2003-2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