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계창조’와 한국의 차문화,동서 문화의 교류 문명은 서로 만나고 배우며 흐른다
- 최초 등록일
- 2007.12.03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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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가지 자료를 하나의 파일에 담았습니다. 물론, A+ 자료이구요.
문화세계창조와 한국의 차문화에 대해. 그리고, 동,서 문화의 교류 문명은 서로 만나고 배우며 흐른다를 주제로 썼습니다. 굉장히 유용한 자료임.
*본문내용은 서두가 아닌 중간 부분 중 일부내용이며, 개요로 작성되어 있어 목차에 적어놓은 1,2,가,나 순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차
1.‘문화세계창조’와 한국의 차문화
가. 네오 르네상스와 문화예술
나. 문화예술 속에서의 차문화의 중요성
다. 우리 차는 어떠한 차인가?
2. 동․서 문화의 교류: 문명은 서로 만나고 배우며 흐른다Ⅰ
가. 개 요
나. 오리엔트와 그리스
다. 헬레니즘 시대
라. 간다라 미술의 형성과 영향
마. 이슬람문화와 교류
본문내용
네오 르네상스와 문화예술
개 요
르네상스 운동 : 서기 14-5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남
중세 암흑기의 종교 및 정치적 압제로부터 인간, 과학, 예술을 발견하고자 했던 의식과 사회혁명
네오 르네상스 운동 : 1970년대말 경희사이버대 설립자 조영식
박사가 주창
20세기를 풍미했던 이데올로기와 국가주의, 물신주의로부터 일류사회
재건을 선언한 인간성 회복운동
르네상스와 네오르네상의 공통점 : 두 운동의 중심에 인간이 있음
경희사이버대의 설립목표(문화세계의 창조)의 선정배경
네오르네상스의 최종목표 : 모든 구성원들이 아름답고, 풍요롭고,
보람있게 살 수 있는 인간사회 구현
문화세계 : 네오르네상스 운동의 최종 목표가 이루어진 단계
인간이 중심이 되고, 문화가 규범이 되며, 민주주의가 보편화되면서 온 지구가 공동사회를 이루어 평화롭게 사는 사회를 의미
결론 : 인간중심주의와 문화규범사회는 불가분의 관계로 문화규범은 인간정신의 기초위에 물질문명의 이점을 더한 인류복지사회의 기초이고, 인간중심사회가 1,2차 르네상스운동이 지향하는 본질이라면, 문화규범사회는 그 형식이었음.
이러한 이유로, 경희사이버대학의 설립목표는 설립당시부터
‘문화세계의 창조’로 정해진 것임.
21세기 문화창조론 필수과목 선정 배경
문화예술의 세계적 동향
세계적으로 문화예술의 중요성 부각과 일본과 동남아지역으로의 한류열풍
주변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증대/동서양간의 고유문화 교류 점증 추세
※ 조영식 박사의 교착문화적사회의 보편화현상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주변국들의 관심은 일시적이 아닌 상당기간 지속 예상
결론 : 위와 같은 세계적 동향으로 볼 때, 한국문화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유지/확대 시키는 것은 우리의 역할임. 이에 따라 ‘21세기 문화창조론’을 필수교양과목으로 개설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관심과 심층적 논의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대안 제시
문화예술 속에서의 차문화의 중요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