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분석] 박정희의리더쉽과 나폴레옹 비교분석

소개글

박정희의리더쉽과 나폴레옹 비교분석입니다.
내용면에서 짜임새있고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다른 저급자료들
과는 다른 자료라 확신합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시고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목차

나폴레옹, 박정희는 언제, 어떻게 훈련을 받았는가?
무엇 때문에 최고지도자가 될 수 있었는가?
지금 이 리더의 리더십에 주목한 이유

본문내용

박정희
박정희는 1917년 11월14일 상모동에서 태어났다. 박정희가 어릴 적 그의 집안 살림은 매우 곤궁했던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보다 대여섯 살 위로, 그의 어린 시절을 곁에서 지켜봐왔을 마을의 원로 신재현 씨는 당시 박정희의 집안 형편을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당시 박정희 집안은 비가 와도 나막신을 신을 형편이 못 돼 사시사철 짚신만 신고 다녔어요. 박정희는 보통학교 다닐 때 하루에 짚신 한 켤레를 가지고 학교를 다녔는데, 그걸로는 모자랐지요. 그래서 박정희는 등굣길에는 맨발로 다녔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짚신을 신고 왔습니다. 워낙 집안이 가난해서 도시락도 못 쌌어요.”
그의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는 나폴레옹과 이순신 장군과의 만남을 들 수 있다. 그는 이순신과 나폴레옹을 통해 군인을 처음으로 동경하게 되었고, 나중에 결국 군인이 됐으며, 다시 군인을 통해 권력자로 변신하게 된다. ‘나의 소년시절’에서 그는 이런 내용을 비교적 솔직하고도 정확하게 밝힌 바 있다.
소년 시절에는 군인을 무척 동경했음. 그 시절 대구에 있던 일본군 보병 80연대가 가끔 구미 지방에 와서 야외훈련을 하는 것을 구경하고는 군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음. 보통학교 시절은
------------------------중략-------------------------------------
지금 이 리더의 리더십에 주목한 이유
몇 년 전부터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에 대한 재평가가 한창이다. 재작년 나폴레옹이 황제 즉위식을 가진지 200년이 된 해였고 올해도 프랑스 여러 지방에서 그의 흔적에 대한 반추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황제 즉위식이 나폴레옹에 대한 평가를, 뛰어난 군사적 영웅에서 폭군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대혁명의 정신에 입각한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나폴레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엇갈린다. 실제로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혁명 정신을 유럽 각국에 전파한 장본인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개인의 정치적 야망과 영달을 위해 혁명을 이용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프랑스에 나폴레옹이 있다면 그와 비교되는 국내 인물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대 나폴레옹 전기-세계 속의 나폴레옹 조체-호포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에밀 루드비히
나폴레옹의 어머니 레티치아 알랭 드코
실록 군인 박정희 정운현
박정희의 사상과 행동 최영
박정희에 대한 연구 이용범
한국 정치 리더십의 특성 이진곤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곽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