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11.2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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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자료 입니다. 전체 즐거리를 요약하였으며 대부분이 저의 생각, 비판, 사고입니다.
스토리를 모듈화 하였기 때문에, 순서와 몇가지 정보만 첨부시킨다면
구매자님의 새로운(?) 독후감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
독후감은 책을 읽은 후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신과학, 자연과학 과학을 뜻하는 이 두가지 단어를 듣고 과연 이 두단어의 공통점을 잡아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이 두과학 즉, 신과학과 자연과학의 정확한 단어적 의미에서 공톰점을 찾지는 못한다. 하지만 2007년 2학기부터 자연과학의 세계라는 과목을 수강해옴과 동시에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책을 접해보면 신과학과 자연과학은 공통적인 부분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강의 내용과 책의 내용이 비슷한 부분이 많고 똑같은 내용을 다룬부분도 많았다. 강의 진도가 어느정도 나간 뒤에 책을 읽어서 강의복습아닌, 복습을 해버린것 같았다. 전공과목에 매일 붓들려 시름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교양수업을 복습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책은 절대적인 것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처음 시작된다. 절대적인것,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기독교인인 나로서는 생각의 폭이 어느정도 한정되어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종교적입장에서 절대적인 의미보다 학문체계나 사고방식, 이론 등의 절대적인 의미로서 해석을 했다. 학문체계나 이론등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정말 영원히 지속되는것이 없을까? 나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사용하는 무수한 이론들 중에 더 이상 바뀌지 않는 즉, 절대적인 이론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이론이 정말 절대적인지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라고 말 할수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할수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라도 바뀔수있다라는 0.0001%의 가능성이라도 열어두어야 발전하기 때문이다. 현대 물리학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가 텅 빈 공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은 곧바로 사고체계의 변혁으로 이어져서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을 포함한 개개의 주체가 서로 공존하며 커다란 하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 방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