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와 허난설헌
- 최초 등록일
- 2007.11.24
- 최종 저작일
- 2006.12
- 1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황진이와 허난설헌에 대한 조사와 그 시대의 의복에 관해.
목차
황진이 소개
허난설헌 소개
황진이 복식 고증
허난설헌 복식 고증
황진이VS허난설헌
결론
황진이 소개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누구인가??
조선중기 기녀복식
조선중기 사대부복식
기녀복식VS사대부복식
본문내용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
-본명: 진(眞)
-기명: 명월 (明月)
-고향: 개성
-출생: 1.황진사의 서녀
2. 맹인의 딸
주민등록증
-시기: ‘중종’ 시기(1506~1544)
-사회: 유교주의적 도덕 윤리 정착
-경제: 도량형 통일, 사치 금지
-문화: 인쇄술 발달 편찬작업 성행
사회적 배경
시조를 통해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 주로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이 대다수.
-청산은 내 뜻이요
-산은 옛 산이로되
-동짓달 기나긴 밤을
-청산리 벽계수야
-어져 내 일이야
문학 세계
대표작품
예술가 이며 여행가며 모험가이며 의로움과 개성으로 선택한
사랑에 충실했으며 남성중심의 권위에 도전하는 여장부이고
그 누구보다 순정한 사랑을 택했던 풍류의 여인으로 생각됨.
사랑을 노래한 기녀 ‘황진이’
사랑을 노래한 기녀 ‘황진이’
평가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제목:청산리 벽계수야
지은이:황진이
황진이 작품 감상
<일화>
벽계수가 작은 나귀를 타고 소동으로 하여금 거문고를 들게 하여 루에 올라 술을
마시고 거문고를 한 곡 탄 후 일어나 나귀를 타고 가니 황진이가 과연 뒤를 쫒았다.
취적교에 이르렀을 때 황진이가 동자에게 그가 벽계수임을 묻고 "청산리 벽계수야..."
시조를 읊으니, 벽계수가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다 나귀에서 떨어졌다.
황진이가 웃으며 “이 사람은 명사가 아니라 단지 풍류랑일 뿐이다.”라며 가버렸다.
벽계수는 매우 부끄럽고 한스러워했다.
-본명: 초희(楚姬)
호: 난설헌
고향: 강릉
출생: 명문 거족인 사대부 집안
주민등록증
-시기: 1563년(명종)~1589년(선조)
-사회: 4대 사화,사림정치,붕당정치
-경제: 대동법, 국력 쇠퇴, 농민 몰락
-문화: 한글소설 및 여인문학 발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