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생리]재배환경과 생산성
- 최초 등록일
- 2007.11.2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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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물생리]재배환경과 생산성
목차
I. 재배식물의 생산성
1. 재배식물의 수량개념
2. 재배식물별 생산성 비교
II. 생육경과와 생산성
1. 재배식물별 생육경과의 비교
2. 엽면적지수와 순동화율
3. 재배식물의 건물생산경과의 비교
III. 양분관리와 생산성
1. 재배식물의 양분요구량
2. 흡수양분의 수확물로서 분배
3. 벼품종과 내비성
4. 환경재배조건과 시비
본문내용
(1)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분리되어 있는 작물 : 벼
① 발아~유수형성기→source증가
② 유수형성기 ~ 출수개화기 → 등숙기에 있어서의 source의 잠재능과 sink의 용량에 따라 즉 영화의 수와 크기가 결정된다.
③ 출수개화기 이후 → 건물생산능(즉, source능에 의해서 수량 결정)
④ 문제점 : 전 생육기간중 수확부위의 생장기간이 짧다
(2)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오랜기간 평행해서 진행하는 작물 : 콩류, 토마토, 오이
① 개화 후에도 영양생장이 생식생장과 병행되기 때문에 source능에 한계가 있다.
②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③ 이러한 경합 때문에 착협비율이 낮고 협수가 제한된다.
(3) 영양생장과 수확부위의 생육이 전 생육기에 걸쳐 병행되는 작물 : 근채류
① 수확부위의 생장기간이 전 생육기간을 통해 이루어진다 : 유리한 점이다.
② 경엽과 수확부위가 평행해서 생장하기 때문에 양자간 sink로서 경합이 일어난다.
③ 그러나 감자, 고구마의 수확지수가 큰 것은 수확부위가 우세하기 때문이다.
2. 엽면적지수와 순동화율
(1) LAI
① 단위포장면적당 작물군락의 엽면적이다.
② 생육진전과 더불어 증대하며 벼는 지엽전개가 완료되며 감소하기 시작한다.
③ 밀식, 다비가 한계이상이 되면 상호차광 때문에 출수기 이후에는 감소한다.
(2) 작물군락의 생장해석은 CGR = LAI×NAR의 식이 사용된다.
① 여기서 NAR은 생육이 진전되면 LAI가 증가하여 상호차폐가 되어 감소된다. 즉, LAI가 커졌을 때 CGR이 커지기 위해서는 잎간에 상호차폐가 안되어야 한다.
② 투광율 때문에 잎의 직립 상태가 중요하다
3. 재배식물의 건물생산경과의 비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