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 요약

소개글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에 대한 요약과 장애분야의 적용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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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혁명’
제2부 ‘심층 기반
제3부 ‘시간의 재정렬’
제4부 ‘공간의 확장’
제5부 ‘지식에 대한 신뢰’
제6부 ‘프로슈밍’
제7부 ‘데카당스’
제8부 ‘자본주의의 미래’
제9부 ‘빈곤’
등..

본문내용

부의 미래 요약
부의 미래는 엘빈토플러가 1980년 제3의 물결, 1990년 권력이동 발표 후에 16년 만에 출간된 경제, 사회, 경영분야 등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종합 트랜드 서적이다.
이 책은 55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10부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 ‘혁명’
혼란스러운 듯이 보이는 각 개별 사건들을 지식혁명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회, 문화, 종교, 정치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혁명적인 개별 사건이 서로 간에 미치는 상호 작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제2부 ‘심층 기반’
문명이나 삶의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부의 창출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논하고, 지식혁명 시대의 부 창출시스템의 심층 기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혁명적 부란 바로 시간, 공간, 지식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라고 지적한다.
제3부 ‘시간의 재정렬’
심층 기반의 첫 번째인 시간에 대하여 설명한다. 시간의 측면에서는 경제의 모든 부문이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동시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기업이 움직이는 속도만큼 정부, 교육, 법과 제도 등 사회의 각 부문이 같은 속도로 움직일 때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혁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가속도에 동시화하지 못할 경우 기능장애가 발생하며, 선진 경제를 위해서는 선진사회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제4부 ‘공간의 확장’
심층 기반의 두 번째 요소인 공간에 대하여 설명한다. 공간의 범위는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의 창출 장소도 이에 따라 순환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화와 반세계화의 필연적인 충돌에 대하여 언급하고, 또한 지구 차원을 넘어 우주를 새로운 부의 근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5부 ‘지식에 대한 신뢰’
미래 부의 원천으로서 지식에 대해 말한다. 지식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또 공유할수록 그 효용 가치가 더 높아지지만, 반면에 새로운 지식이 나올수록 기존의 지식은 금세 무용지식이 되어버리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무수히 많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자칫하면 무용지식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고 있다.
제6부 ‘프로슈밍’
;프로슈머- 생산하는 소비자라는 뜻으로, 제품 개발 및 유통 과정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를 이르는 말.
지금까지가 지식, 시간, 공간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부 창출시스템에 대한 이해였다면 지금부터는 보이지 않는 경제활동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찾으러 간다. 그 스스로가 주창한 프로슈머, 프로슈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진다.
먼저 프로슈머경제라는 용어를 설명 하기 위해 화폐경제를 말하고 그 사회에 진입하는 방법으로 문을 연다. 화폐경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참고 자료

앨빈토플러 "부의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