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11.20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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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암각화 레포트
목차
울주 천전리/川前里 “각석/刻石”의 암각화
경주 석장동 암각화
본문내용
좌측 그늘진 바위에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욱이 남아 있으며, 아래로 약 30분쯤 내려가면 스펙타클한 <반구대 암각화> 가 나온다.
【그림 03- ⓐ,ⓑ】
경북 울주군 언양읍 川前里 <刻石>(국보 제 147호)은 신석기시대로 제작연대를 추정하는 祭天壇이다. 제례와 의식으로서의 원시미술이 지니는 전형으로, 기하학 문양을 주종으로 하여 동물 및 인물상, 선각상 등의 끌과 정을 이용한 <선 쪼으기> 기법을 사용하여 각석되었다. 기하학적 문양(둥근 무늬, 마름 모꼴등의 무늬가 2방혹은 4 방의 연속성을 보임)이 뜻하는 태양과 달, 물의 원심으로 상징적인 해석을 보이고도 있으나, 주거환경과 세계에 대한 `무한성`과 `초월성`을 표출하려는 염원, 그리고 `제작의욕, Kunst-wollen` 을 기르는 한 인간의 수행성(performitivity)과 서사성(narrativity), 연극성(theatri-cality)을 느끼게 해 준다. 여기에서 우리의 추상미술과 카투닝의 원류이자 출발을 볼 수 있다.
그림 05】
경주 석장동 암각화
【그림 01】
경북 경주시 석장동의 서천에 인접한 수직암벽에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이 암벽에는 삼각형 모양의 신상암각화, 사람과 동물의 발자국과 태양으로 보이는 작은 도형들 인물과 동물상들이 있다. 이것들 중에 가장 잘 보이고 돋보이는 것은 전체 바위면 중 가장 윗부분이 중심이 되어 그림이 나타나 진다. 위의 그림은 석장리 암각화의 모습을 그림으로 도식화 한 것이다. 하지만 그림으로 도식화한 모습의 암각화 모습이 다 보이지는 않고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
그림 02】
이 그림은 가장 크고 메인에 그려진 그림으로 가장 중앙부에 위치하며 바위의 상부에 위치하고 있는 그림이다. 이 사진은 경주 석장동 암각화에 있어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인데 이곳에 그려져 있는 것은 양전리 암각화의 변형 또는 양전리 암각화의 전의 그림이라고 보여 진다. 이 그림을 해석하는 대부분의 의견은 이것이 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