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과 미래모습
- 최초 등록일
- 2007.11.1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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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자서전과 미래모습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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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2년 1월 25일 으앙 으앙 울어대는 한 생명이 태어났다.
난 보성 병원에서 3.5kg인 정상인 체중으로 태어 났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의 직장이 보성군에서 가까워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난3살 때 마루에서 놀다가 벽에 부딭쳐서 급히 할머니 께서 나를 업고 병원으로 가서 다행이 수술이 잘되었다.
5살 무렵 어머니와 함께 광주 외할머니 댁에서 유치원을 다니다가 7살 무렵 동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시절 난 자신감이 없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뚱뚱 하다고 많이 놀림을 당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아버지의 직장이 순천으로 발령 받아서 순천 시대아파트에서 비봉 초등학교를 가게 되었다.
우리집 옆에 사는 경근 이 는 나에게 많은 친구들을 소개 시켜주고 매일 함께 뛰어 놀고 웃으며 학교 끝나고 거의 매일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여자 짝궁 서승현 이라는 아이와 앉게 되었다.
승현이 는 항상 잘 웃으며 약간 소극적이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였다.
승현이가 자꾸 말을 시켜서 대답만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사랑싸움 그만 하라면서 꾸중을 하셧는데 그때는 부끄러웠다.
6학년 시절은 초등학교 마지막 시절 난 장민석 친구를 같은 아프트에 같은 동에 살아서 알게 되어 매우 친한 친구가 되었다.
민석이 집에 놀러가면 민석이 누나가 착하게 대해 주고 컴퓨터 게임도 많이 하였다.
6학년말 아쉽게도 민석이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에 배정을 받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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