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노래배우기 - 보도기관 (여기는 방송국)
- 최초 등록일
- 2007.11.17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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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설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으로 실습 나갔던 자료입니다
2007년도 자료.
여기는 방송국이라는 노래를 새노래 배우기로 가르쳤던 TC안 세안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의집중 & 도입] - 4분
•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프로젝션 TV를 연결하여 보여준다.
T: 이 사람은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야. 이 사람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C: 날씨를 알려주고 있어요.
T: 맞아. 날씨를 알려주고 있지?
이렇게 우리에게 오늘의 날씨와 내일의 날씨를 알려주는 사람을 누구라고 할까?
C: 모르겠어요.
T: 이렇게 우리에게 날씨를 알려주는 사람을 우리는 기상캐스터라고 불러. 이런 기상 캐스터는 텔레비전에 나와서 우리에게 날씨를 알려 주기도 하지만 (교실 앞에 있는 라디오를 가리키며) 이런 라디오에서 목소리로 우리에게 날씨를 말로 설명해 주기도해. 그래서 오늘은 이런 기상캐스터가 라디오에서 날씨를 알려주는 것을 주제로 하여 새노래를 배워 보도록 할꺼야. 자. 제목을 보자. 뭐라고 써있니?
C: 라디오 방송국이요.
T: 그렇지. 오늘은 라디오 방송국 이라는 노래를 배울꺼야.
[전개] - 15분
• 노래 가사판을 소개한다.
『 여기는 방송국
뚜뚜뚜 여기는 라디오 방송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날씨알려드리죠 오늘은 눈이 오실거에요
랄랄라 눈이 오신데 눈눈눈눈눈이오신데 .』
T: 우리 가사를 한번 다 같이 읽어볼까.
C: 뚜뚜뚜 여기는 라디오 방송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날씨 알려드리죠. 오늘은 눈이 오실거에요./ 랄랄라 눈이 오신데 눈눈눈눈눈이오신데.
T: 잘읽었어. 가사를 읽어보니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것처럼 보이니?
C: 네
T: 그렇지. 라디오에서 오늘은 날씨가 어떨꺼라고 하니?
C: 눈이 온대요.
T: 응! 라디오에서 눈이 온다고 하네.
그럼 우선 선생님이 먼저 어떤 노래인지 소개시켜 줄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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