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미래 발표자료
- 최초 등록일
- 2007.11.16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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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표자료 입니다. 작가소개와 책에 앞서 알아야 할 과학적 분야에 대한 소개입니다.
목차
<간단한 책소개..>
<내분비계>
<내분비교란물질>
<환경호르몬에 의한 피해>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테오 콜본, 듀만스키, 마이어스 세 사람은 인간이나 야생동물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은 농약이나 프라스틱의 폐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연구에는 문제가 많다. 그들은 진실을 밝히려 하기보다는 인공 화학물질들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당초의 믿음을 어떤 식으로든 합리화해보려고 애를 썼을 뿐이다.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있는 미국의 5대호 주변 지역은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이 심히 우려되는 지역이다. 그래서 콜본은 그 지역의 인간과 동물들에 대해서 질병 및 사망 관련 데이터를 수집했다. 특히 콜본은 그 지역에서의 암발생율이 높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기대는 좌절되었다. 그런 증거는 없었다.
<내분비계>
다른 기관계와 달리 내분비계는 해부학적인 연속성을 갖고 있지 않다. 실제 내분비계는 진정한 의미의 시스템은 아니다. 오히려 내분비계는 온 몸에 흩어져 있는 호르몬을 생산할 수 있는 선(腺)과 조직들로 이루어져 있다. 호르몬은 혈액으로 분비되는 화학적 메신져이다. 이들은 신체의 여러 부위로 보내져서 결국 하나나 그 이상의 목적기관의 물질대사활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특정 효소의 생산량이나 이미 존재하는 효소의 활성정도를 조절해준다.
호르몬이 혈액을 통해 이동한다는 사실은 결정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 된다. 내분비선은 관이 없지만 외분비선은 관을 가지고 있다.(땀샘, 침샘, 소화샘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