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원예 리포트 (상추키우기)

소개글

상추키우기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 4월 1일
~● 6월 13일

본문내용

● 4월 1일
- 스티로폼 상자를 구하여 저녁 8시쯤 밭에 있는 흙을 구해 상추 씨앗을 심고 물을 흠뻑주었다.
상추 씨앗을 심고 물을 흠뻑주었다. 같이 수업을 듣고 있으며 같이 자취를 하고 있는 흙을
다른것을 써 보았습니다.
검은 빛이 나는 흙을 사용하였고, 저는 황토빛이 나는 흙을 사용하였습니다. 같은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데 흙에 따라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조건중에 흙이라는 요소를 달리해보았습니다.
● 4월 5일
- 상추는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았다. 집의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데, 오늘 3일만에 물을 흠뻑주었다. 배수가잘되긴 하지만, 흙이 물을 잘 머금고 있어 흙이 적당히 축축 하였다. 일주일 가량 있으면 발아가 된다고하였는데... 몇일만 있으면 발아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 4월 8일
- 흙이 말라 상추에 물을 또 흠뻑 주었다. 심은지 1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왜 아직도 싹이 나지 않을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다 발아를 하지 않으면 다시 파종을 할 생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