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 정상회담간 경호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1.1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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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7 남북 정상회담간 경호분석을 하였습니다.
목차
1.사건개요
2.분석 및 평가
3.결론
본문내용
[사건개요]
사 건 명 : 2007 남북정상회담
일 시 : 2007년 10월2일 ~ 10월5일
장 소 :청와대 경호실 ~ 평양
개 요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해 2007.10.2~5일 까지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청와대에서부터 평양까지 육로로 행차하게 되었다. 이에 청와대 경호실에서 최 근접 경호와 북한의 호위총국과 인민무력부의 공동작전으로 경호를 실시하게 되었고 성공리에 경호작전을 펼쳤다.
내 용
: 2007.10.02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청와대에서부터 평양까지 육로로 행차하게 됨에 따라 청와대 경호실에서 최 근접 경호와 북한의 호위총국과 인민무력부의 공동작전으로 경호를 실시하게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출발하자 경찰이 외곽 경호에 나섰고 노무현 대통령의 차량이 파주 통일대교를 넘어서는 경호 책임은 군으로 넘어갔다. 그 이유는 통일대교부터는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노 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기 위해 비무장지대로 들어갔을 때에는 육군 1사단 도라 대대 에서 경호임무를 맡아 감제고지 및 횡 차단진지와 종 차단진지를 점령 하고 모든 감시장비를 동원해 적의 도발징후를 관찰하며 즉각적 반응을 할 수 있도록 화력대기를 하였으며 군사분계선(MDL)을 넘자 경호 작전은 북측 호위총국이 넘겨받게 되었다. 호위총국 요원들은 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기 전부터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 나타나 경호에 철저히 대비했다. 노 대통령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무개차(오픈카)에 탑승했을 때는 호위총국 소속 10여대 오토바이가 선도 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 일행을 제외한 차량은 전면 통제됐다. 평양 시내 거리 곳곳에는 인민 무력부 병력이 배치돼 환영 인파를 제외하고는 출입이 전면 금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