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만과 편견 ` 감상평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7.11.15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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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오만과 편견 `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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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할 때는 그냥 감정만으로 사랑을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이런 말처럼 사랑에 빠지면 머리를 쓸수가 없고 오직 가슴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가문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목숨을 건 사랑을 한다.
‘오만과 편견’의 두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로미오와 줄리엣’과는 좀 다른 사랑을 한다. 서로의 감정을 숨기고 가슴 아픈 사랑을 한다. 엘리자베스는 다이시를 편견으로 보고 다이시는 엘리자베스를 오만하게 대한다. 하지만 다이시는 그녀에게만은 오만하지 않았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다이시가 오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오해는 서로 조금씩 대화와 행동으로 풀어간다. 이들의 오만과 편견은 결국 사랑이 되어 버린다.
책으로 소개된 ‘오면과 편견’은 18세기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시대적 상황에 맞는 설정으로 이루어졌다. 책은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보면 책을 읽지 않고도 책을 읽은 것처럼 말 할 수있다고 한다. 영화는 3세기 전 이야기 이지만 현대적 감각에 맞춰서 영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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