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세렌디피티 ` 영화평
- 최초 등록일
- 2007.11.15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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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세렌디피티`의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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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맨하튼에서 가장 유명한곳 중에서 카페 ‘Serendipity`란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가게 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설 정도로 맨하튼에서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이 이렇게 명소가 된 배경이 바로 이 영화 세렌디피티의 촬영지 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존쿠삭(조나단역)과 케이트 베켄세일(사라역)이 먹던 ’프리즌 쵸코렛‘은 하루에 5000잔이상 팔리는 인기 메뉴라고 한다. 뭐 영화와는 크게 상관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동기이기도 했기에 잠깐 언급했습니다.
그럼 영화얘기로 돌아가서 영화의 배경은 뉴욕입니다. 뉴욕에서도 가장 작지만 가장 번화한 맨하튼에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연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주인공인 조나단과 사라도 각자의 애인의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 가게 됩니다. 백화점에서 이들은 애인에게 선물할 물건을 고르던중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고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뉴욕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탓인지 서로 운명적인 감정을 가지며 뉴욕의 멋진 저녁을 함께 합니다. 조나단은 사라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락처를 달라하지만 평소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던 사라는 조나단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면서도 이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기로 합니다. 조나단의 연락처를 5달러 지페에 적어 5달러짜리 지페로 사라는 껌을 사고 이 5달러 지페가 다시 나한테 오면 연락 하기로하고 사라의 연락처는 고서전에 연락처를 적어 이 책을 다음날 헌책방에 팔테니 이 책이 조나단에게 가면 연락하기로 하며 이 들은 운명적 사랑앞에서 운명적은 사랑을 믿으며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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