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c 서양미술사
- 최초 등록일
- 2007.11.15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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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c 서양미술사 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신고전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신인상주의
조각
본문내용
신고전주의
신고전주의(neo-classicism)
18C말부터 19C 초에 걸쳐, 지나치게 저속하게 된 궁정 양식에 대한 반발과 18C 중엽부터 시작되는 고전발굴 사업, 나폴레옹의 고전취향 등이 배경이 되어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의 형식으로 복귀하고자 하는데서 유행하게 된 예술양식.
단정한 윤곽선과 명확한 형태미를 추구한다.
정적이며 비례, 조화, 균형, 점진적 명암법등의 형식을 존중한다.
장중하고 엄숙한 느낌으로 냉정하며 이지적이다.
다비드 : <마라의 죽음>
<나폴레옹 대관식>
앵그르 : <샘> <오달리스크>
다비드 /나폴레옹 대관식
다비드
나폴레옹 대관식
다비드 /마라의 죽음
다비드 마라의 죽음
다비드 /호라치오의 맹세
다비드 호라치오의 선서
다비드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다비드 /사비니의 여인들
앵그르 / 샘
앵그르 / 오달리스크
앵그르 / 터키의 욕탕
앵그르 /발팽송의 욕녀
낭만주의
낭만주의(romanticism)
신고전주의의 냉랭하고 무감동한 형식 모방에 대한 반발로 생겨났다.
격정적이고 극적인 주제를 즐겨 그리며,이국적인 풍물이 주요 소재가 되기도 함.
인간의 상상력과 감정을 중시함.
강렬한 색채와 동적인 구도, 불균형, 강한 대비 등이 특징
제리코 : <메뒤즈호의 뗏목>
들라크루아 : <키오스섬의 학살>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제리코/ 습격하는 근위기병
제리코 /메뒤즈호의 뗏목
들라크로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들라크로와 /사르다나팔왕의 죽음
들라크로와/ 키오스섬의 대학살
자 연 주 의
자연주의(naturalisme)
고요하고 서정적인 전원 풍경을 주로 그렸다.
자연에서 받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 하였다.
영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