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정책이란? 통황금융정책의 목표 통화금융정책의 수단
- 최초 등록일
- 2007.11.1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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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화금융정책이란? 통황금융정책의 목표 통화금융정책의 수단 (공개시장정책, 지급준비율, 재할인율)
목차
Ⅰ. 통화․금융정책
1. 통화․금융정책의 의의
2. 금융제도
Ⅱ. 통화․금융정책의 목표
Ⅲ. 통화․금융정책의 수단
1. 공개시장조작
2. 재할인율 정책
3. 지급준비율 정책
4. 직접적 통제 수단
본문내용
Ⅰ. 통화․금융정책
1. 통화․금융정책의 의의
⑴ 통화․금융정책(monetary policy)은 정부 또는 중앙은행이 통화량이나 이자율의 변화를 통해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구조(portfolio)를 변화시킴으로써 정책목표를 달성하려는 경제정책의 한 분야이다.
- 통화․금융정책은 가장 중요한 경제정책의 하나이다.(실물의 거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하지만, 교환의 매개물인 화폐의 양과 가격(통화량과 이자율)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사회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
- 19c 금융공황으로 인해 통화․금융정책은 과도한 예금 인출, 은행의 파산, 신용공급 위축 반복 등 자유방임적 금융시장의 불완전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20c 통화․금융정책의 필요성 인식하게 되었다. 따라서 중앙은행제도가 나타나게 되었다.
- 통화주의 학파는 금융정책의 효과는 인정하지만 그 재량적인 사용에는 반대하며 엄격한 준칙(통화량의 증가율을 실질국민소득 증가율과 연계)을 주장한다.
⑵ 통화․금융정책의 역할
① 수동적 측면 : 자금의 수급변동 조정한다.
② 능동적 측면 : 금융자산의 구조를 변동시키고 이자율을 조정함 으로써 실물부문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
- 역사적으로 볼 때 중앙은행 설립 초기의 통화․금융정책은 수동적 측면의 성격이 강하였으나, 1930년대 대공황 이후 1970년대까지는 능동적 측면의 성격이 강조됨. 1970년대 이후 통화주의학파는 ‘재량’보다는‘준칙’을 강조함으로써 다시 수동적 측면에 비중을 두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