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음악으로 본 서양의 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11.10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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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으로 본 서양의 문화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고대음악(선사시대-5세기)
3. 중세음악(500-1450)
4. 르네상스음악(1450-1600)
5. 바로크음악(1600-1750)
6. 고전파음악(1750-820)
7. 낭만파음악(1820-1900)
8. 국민악파 음악
9. 근대 및 현대의 음악
10. 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음악이란 문화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미술이나 종교 그 외의 많은 문화가 있지만 음악만큼은 직접적으로 인류에 가까이 있는 문화라고 생각 했다. 특히 음악은 시대적으로 색깔이 뚜렷하고 그 시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더욱더 음악으로서 서양의 문화를 더욱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그 모든 음악이 서양의 문화를 전부다 보여 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음악으로서 그때 당시의 음악의 특징과 유형을 봄으로써 그때 당시에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동서양 문화를 막론하고 가장 즐겁고 인간에게 유희를 주는 문화적 요소이다. 현대 가요만 하더라고 겨울에는 발라드 여름에는 댄스 음악이 대세인 것처럼 당시의 음악들은 그 시대를 보여주는 하나의 역사적 사실이다. 물론 서양 음악사의 특징은 시대의 상황에 따라 구분이 명확히 나누어 져 있다. 그래서 더욱더 다른 문화보다 알기 쉽고 이해 하기가 쉬었다. 개인적으로 서양의 음악가들을 많이 좋아했고 이 기회에 서양의 음악사에 대해 많이 알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음악을 주제로 선정 하였다.
2. 고대음악(기원전 5000년 - 3세기)
음악이 어느 때부터 인간 세계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많은 민족들은 신이 음악을 만들었다는 신수설과 자연 발생설을 믿고 있다. 인류가 역사를 알게 된 것은 말이 있고 글이 생긴 이후의 일이며 그 이전의 일들은 상상으로 밖에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음악의 발생에 관한 설은 세계의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은 지혜가 생겨 진보함에 음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어 이야기하게 되었으며 느끼는 바를 음악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음악은 말의 한 종류라고 간주되며 말은 음악의 변형이기도 하여 그 근원을 구분 하기가 어렵다. 미개한 민족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이든 간에 음악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음악은 분명히 인간의 본능의 하나라고 하겠다. 그리고 발굴된 고대의 유물로 보아도 여러 가지 모양의 음악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음악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아무리 유치하가도 해도 문화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음악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악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
참고 자료
- 참고 문헌-
1. 서양음악사 100장면 1 (고대의 음악에서 바로크 음악까지)
2. 서양음악사 100장면 2 (계몽주의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저자: 김용환 출판사:가람기획
3. 서양음악사 저자:홍세원 연세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