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이승우 「나는 아주 오래 살것이다」
- 최초 등록일
- 2007.11.0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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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승우작가의 작품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감상비평입니다.
A+ 문예창작전공
목차
서론
Ⅰ. 이승우 작가 소개
Ⅱ.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줄거리
Ⅲ.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감상 및 비평
결론
감사의 글
본문내용
<서론>
한국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인 이승우 작가는 종교적 색채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의 내면세계를 치열하게 탐사하는 글쓰기를 쉬지 않고 계속해 오고 있다. 또, 그의 소설집에는 언제나 새로운 작품 세계를 모색하기 위해 실험을 멈추지 않는 진지한 작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보고서에서는 경제 위기를 맞아 사회에서 퇴출당한 우리 이웃의 아픔을 적절하게 그린 이미 많은 호평과 관심의 대상이 된『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라는 소설집의 표제작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를 감상한 후, 감상평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Ⅰ. 이승우 작가 소개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한국문학』에 중편 「에리직톤의 초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 이후 ‘현실 너머의 또 다른 현실’을 꾸준히 넘나든 그는, 1993년 『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제52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단편집 『심인광고』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장편소설 『식물들의 사생활』 『생의 이면』 『에리직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내 안에 또 누가 있나』 등이 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Ⅱ.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줄거리
경제 위기로 실직한 주인공이 ‘나는 1년밖에 살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점점 자신을 유폐시켜 가족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딸의 배려로 목수 학교에서 목공 기술을 배
참고 자료
이승우,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