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김영하「오빠가돌아왔다」
- 최초 등록일
- 2007.11.07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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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국문학 문예창작학 전공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단편집 <오빠가 돌아왔다>를 읽고 쓴 감상평입니다.
*A+자료 확실합니다.^^
목차
서론
(1)작가소개
(2)줄거리
(3)감상평
결론
본문내용
[서론]
김영하, 그는 새로운 감수성과 열린 시각, 분방한 상상력, 그리고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1세기 한국 문학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작가`로 손꼽히는 그, 이 보고서에서는 2004년 발표된 「오빠가 돌아왔다」를 읽고 난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1) 작가소개
한국의 소설가.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듣는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국적 한국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경북 고령군
주요수상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1996), 제44회 현대문학상(1999), 제35회 동인문학상(2004), 제4회 황순원문학상(2004), 제16회 이산문학상(2004)
주요작품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1997), 《호출》(1997), 《사진관 살인사건》(2001), 《검은꽃》(2003), 《오빠가 돌아왔다》(2004)
(2) 줄거리 (작품개요)
자신의 내면에 놓인 정체성마저 상실한 채 세상에 묻어가는 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주체성을 잃어버린 시대의 모호성을 비판한 <그림자를 판 사나이>, 핵가족이후 분열된 가족 공동체를 다시 이끌고 이루어 나가는 것이 돈과 육체적 힘이라는 것을 통해 세대 간, 가족 간 단절을 희극적으로 보여준 <오빠가 돌아왔다>,
참고 자료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