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신호처리 - 컬러영상의 RGB분해, UP & DOWN Sampling
- 최초 등록일
- 2007.11.06
- 최종 저작일
- 2007.03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매틀랩을 이용하여 컬러영상의 RGB를 분해하여 이미지를 만드는것과 흑백영상의 up sampling과 down sampling 하는 내용입니다. 이론적인 내용과 소스, 결과 화면이 포함된 한글파일입니다.
목차
1. 이 론
2. 실습내용
3. Program Source
4. 결 과
5. 분석 및 느낀점
본문내용
1. 이 론
1.1 RGB란 무엇인가?
RGB의 구성원리는 빛의 3원소의 개념으로 확장이 된다. RGB는 Red, Green, Blue의 세 가지 색을 혼합해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컬러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의 컬러 모니터, 또는 인쇄 매체가 아닌 기타 빛을 이용하는 표시 장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적·녹·청을 혼합하여 원하는 색을 만드는 이 가색 방식은 우리의 눈이 사물을 볼 때 여러 색들의 빛을 섞어 한 가지 색상으로 만들어 보는 것에 맞추어고안되었다.
수많은 점들이 모여 화면의 영상을 구성하는 데 이때에 한 점(Pixel)은 R,G,B 3색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조합해서 만들어지는 색은 R = 적색, G = 녹색, B = 청색, R+G = 황색, R+B = 붉은 보라색(마젠타), B+G = 청록색(시안), R+G+B = 백색 등이 있다. R·G·B의 어느 것도 가해지지 않으면, 즉 어느 것도 비춰지지 않으면 흑색이 된다. 이와 같이 R·G·B가 비추어지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조합에 따라 색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RGB 각 성분은 256개의 레벨로 나누어지므로 RGB로 표현할 수 있는 색은 256의 3승이 되는 셈이다. 이는 컴퓨터에 각 성분을 데이터로 저장하려고 할 때 각각 1Byte 즉 8Bit씩을 할당받기 때문이다. 이 말은 각 픽셀은 3Byte, 24bit의 데이터로 저장이 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색상 표현 방식을 24bit 칼라 표현 방식이라고도 한다.
RGB의 성분이 각기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에서 다시 그 각각의 성분의 값을 뽑아내어 표현해보는 것이 이번 실습의 첫 번째 과제이다.
1.2 Sampling
Sampling을 한국말로 표본화라고도 한다. 본래 아날로그 신호의 일정주기를 일정간격으로 나누어 추출한 뒤에 주파수 축에 진폭의 크기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 간격의 길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본래의 그것에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겠는데 나이키스트의 표본화 이론에 따르면 최소한 전송하고자 하는 어느 주기 신호의 주파수에 최소 1/2 값으로 값을 추출해야 원곡과 같은 신호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즉 어느 신호주기가 44.2 KHz의 주파수를 가진다면 이를 최소한 22.1KHz 주기에서 신호를 추출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음성 신호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신호를 컴퓨터로 표현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이다.
이번 실습을 통해 샘플링을 한다는 개념에 대해 익히고 매틀랩의 프로그램을 통해 샘플링 된 값으로 이미지를 크거나 작게 다시 변환하는 작업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