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속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비판

소개글

인문학부분에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대한 비판의 글을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영화를 통하여 비판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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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버지의 이름으로이라는 영화는 내가 중학교 때 감명 깊이 보았던 영화이고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깊은 가족애를 느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그리고 감명 깊이 보았던 영화를 식민주의 와 제국주의 관점으로 본다는 것이 나한테는 예전에 느껴보지 못하였고 접근하지 못하였던 방식이라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나는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땐 아일랜드와 영국과의 시대배경은 당연 몰랐기 때문에 억울하게 잡혀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와 가족들이 함께 힘을 합하고 결국은 무죄로 풀려날 수 있게 되는 아름다운 부성애를 느끼게 하는 영화로 밖엔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은 아일랜드와 영국간의 관계속의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시점에서 영화를 다시 보게 되니 새로운 것이 보이고 또 느끼게 되었다.
영화의 배경은 영국이 아일랜드를 오랜 식민통치 이후 독립 후 인 것 같다. 아일랜드를 영국 하에 두자는 세력과 아일랜드로 편입하자는 세력의 충돌에서 아일랜드 편입을 원하는 무장세력 도 등장하게 되는데 그것이 IRA 이다.
과거 우리나라도 일제의 제국주의에 의해 일제치하 속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다. 일본은 식민사관, 그리고 예를 들어 위생담론등 여러 가지 침략의 당위성에 관한 담론들을 내어 놓으면서 식민통치를 정당화 하였다

참고 자료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