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들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7.11.04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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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성적인 광고카피나 사물 등 여러가지 감성을 자극하는 요인을 알아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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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나이키)
◎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동서식품 프리마)
◎ “여자보다 촉촉한 세상은 없다.”(헤르시나)
◎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하이트 맥주)
◎ “주말엔 바람이 된다.”(위크앤드)
◎ “가슴의 반은 늘 열어놓는다
그리움의 반은 늘 닫아놓는다.“(동서식품 맥심)
◎ “스포츠는 살아있다.”(아디다스)
◎ “산소같은 여자”(마몽드)
◎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오버클래스 아이디)
◎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피어리스)
평소에 TV에서 광고가 나올 때에는 이런 카피들을 무심코 듣고 넘기지만 어느새 나도모르게 그 광고의 제품을 떠올리면 카피문구가 동시에 떠오르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이런 짧은 글 하나하나도 무시못할 만큼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보면 제품을 광고하기 위한 문구일 뿐이지만 옛날부터 쭉 전해내려오는 명언처럼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코끼리 모양의 위 제품은 어떤 용도로 만들어진 것일까? 우선 저 넓적하고 평평한 코끼리의 코는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만들어졌다. 단지 그것뿐일까. 이제품이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꼽히는 이유는 바로 두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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