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복식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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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시대 복식문화에 대한 ppt자료 입니다.
목차
고구려 벽화의 문화적 특징
주요 복식의 특징
복식의 신분별 차이
참고자료
본문내용
상고시대
한반도에 정착하여 자리를 잡아가기 전 시기
북방의 유목생활 때 입던 복식이 거의 이어져 내려왔던 것으로 보임.
4~7세기의 고구려 고분 벽화 인물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소매의 폭이 좁고, 엉덩이 선까지 내려오는 긴 상의와 하의를 기본
상하 분할형 → 왼쪽 여밈과 좁은 소매, 통 좁은 바지
삼국시대
상고시대와 대동소이.
저고리(유 : 襦), 바지(고 : 袴), 치마(군 : 裙), 두루마기(포 : 袍)를 중심으로,
관모, 허리띠(대 : 帶), 신(이 : 履), 버선을 착용하고,
여기에 귀고리, 목걸이, 팔찌, 반지등의 장신구로 치장하였다.
고구려 벽화를 보면 여자도 바지(袴;고)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활동하기에 편리하도록 허리에 대(帶)를 하고 신은 화(靴)를 신음.
중국의 치마(裳;상), 이(履)를 착용, 저고리의 소매 폭과 치마의 폭이 넓어짐
고구려
남녀 모두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저고리 착용.
소매는 통소매이며 저고리의 곧은 깃, 소매 끝, 도련 같은 데에 선을 대었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여며 입었다.
여밈의 고정은 허리띠를 둘러매고 있는데, 대부분 앞에서 묶음.
이 모양은 상하 모든 계급에 공통된다.
여자 저고리도 남자 저고리와 같은 형태였으나 저고리의 길이, 소매 끝, 깃의
모양이 다양하게 바뀌었다.
긴 저고리와 짧은 저고리가 함께 착용되었다.
참고 자료
박선희,「 한국고대복식 」, 지식산업사, 2002.
조효순,「복식」, 대원사, 1994.
전호태, 「고분벽화로 본 고구려이야기」 풀빛출판사, 1999.
임영미, 「한국의 복식문화(1)」 도서출판 경춘사, 1996.
참고자료
서 적
한국 전통의상과 장신구(juyada.mchol.com)
국립 경주박물관 홈페이지(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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