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luck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10.23
- 최종 저작일
- 2006.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It`s not luck 에 관한 짧은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니코사의 주주총회가 열리던 날, 경영진들과 주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경영실적이 발표되고 있었다. 주인공인 알랙스 로고는 유니코사복합소그룹의 부회장을 맡고 있었다. 그는 대학시절 요나라는 은사에게 배운 가르침으로 그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던 복합소그룹을 130만달러의 경상이익으로 돌려놓았지만, 사외이사들과 임원들은 기업의 신용등급과 그 동안의 경영실적 악화를 이유로 복합소그룹을 매각하기로 결정한다.
물론 알랙스는 이 결정에 반대했지만, 그렇다고 뾰족한 수책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우선 자신이 경영하는 복합소그룹 산하에 있는 피트의 인쇄사, 아이코스매틱스사의 밥, 그리고 고압증기사의 스테이시 사장들과 보좌관 돈과 함께 이 난국을 해쳐나갈 방법들을 구상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들에게 있어 가장 큰 목표는 우선적으로 매각을 중지시키는 일이였고, 그러기 위해선 이전보다도 훨씬 더 큰 매출이익을 달성해 임원들의 마을을 돌려야 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들은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했다. 그들은 예전에도 요나의 사고프로세스로 이와 비슷한 난국을 이겨낸 적이 있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각각의 회사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있어 경영 실적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동종업계가 가지고 있는 공통되는 문제점이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았다. 우선적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각각의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져 모두들 가격인하 정책 등으로 인해 매출액에 비해 마진율이 낮았다.
참고 자료
It`not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