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의 종류와 부재의 내력
- 최초 등록일
- 2007.10.18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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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중의 종류(7가지)와 부재의 내력(5가지)
목차
■ 오l부하중
1. 고정하중 (Dead Load)
2. 적재하중 (Live Loads) -활하중
3. 동하중 (Dynamic Loads)
4. 풍하중 (Wind loads)
5. 지진 하중 (Earthquake Loads)
6. 온도 하중 (Thermal Loads)
7. 침하 하중 (Settlement Loads)
■부재내력
1. 인장력
2. 압축력
3. 휨력
4. 전단력
5. 비틀림력
본문내용
■ 오l부하중
구조물에 작용하는 외력을 하중이라고 하고, 외력은 구조물에 작용하는 시간의 장․단에 따라 장기하중과 단기하중으로 나뉜다. 지구에 인력이 없다면, 바람이 불지 않고 지구표면이 진동하거나 가라앉지 않으며 대기온도가 변하지 않고 하중이 존재하지 않으면 구조물이 불필요할 것이다. 하중에는 고정하중(Dead Load), 적재하중(Live Load), 동하중(Dynamic Load), 풍하중(Wind Load), 지진 온도 침하하중(Earthquake, Thermal, and Settlement Loads)등이 있다.
1. 고정하중 (Dead Load)
고정하중은 “영구히 존재하는” 하중이고 조적조나 콘크리트로 세워진 어떤 구조물에서 지지해야할 가장 무거운 성분인 것 같다. 건축물의 기둥, 보, 아치, 돔과 같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소위 고정하중을 가진 요소들이다. 이외에도 파이프, 덕트, 그리고 공기조화 및 설비 시스템도 이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칸막이벽(partitions)의 중량도, 평면의 변화가 생겨도 항상 존재하므로 고정하중에 포함된다.
<중략..>
1. 적재하중 (Live Loads) -활하중
적재하중은 고정하중과 더불어 구조물외 기타 중량 즉 사람, 가구, 설비, 저장품등을 지지해야 한다. 그런데 이 비영구적인 적재하중은 예측치 못한 곳으로의 이동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한 쪽으로 모여 있을 수도 있고, 전체에 분산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비영구적인 하중을 계산할 때 일정한 법규에 맞춰서 설계해야 된다. 눈이 많이 오는 지방은 적설량에 따른 하중을 계산하고,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최대 수용 인원에 비례해서 하중을 계산해야 할 것이다. 적재하중은 그 건물의 용도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고, 시간에 따라 나날이 변화한다.
참고 자료
함인선, 구조의 구조, 발언,
Mario Salvadori, 건축물은 어떻게 해서 서 있는가, 기문당,
김광식, 건축구조해설, 청운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