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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

*에스*
최초 등록일
2007.10.17
최종 저작일
2007.10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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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더 월 (If These Walls Could Talk, 1996)

감독 : 낸시 사보카, 쉐어
출연 : 데미 무어, 셜리 나이트, 캐서린 키너, 제이슨 런던, CCH 파운더, 케빈 쿠니, 로빈 갬멜, 필리스 라이온스, 아론 러스티그, Dena Burton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
형식 : 옴니버스영화, TV영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영화다.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 ‘만약 저 벽이 말할 수 있다면’이라고 직역되지만 아마 내용상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내용을 다룰 것이라는 느낌이 온다. 이 영화는 ‘낙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임신중절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불법으로 여기고 있다. 1973년 1월 22일, 미 연방대법원에서는 낙태에 대한 합헌 판결을 내렸고 아직까지도 그 판결은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영화는 1952년에서부터 시작된다. 클레어의 남편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죽고 만다. 괴로워하던 그녀는 어쩌다가 시동생과 관계를 맺고 임신하게 된다. 그녀는 어떻게든 임신중절 수술을 받기 원했지만 거부당한다.
놀라운 것은 불과 반세기 전만해도 낙태라는 것이 그렇게나 비밀로 했다는 사실이었다. 물론 오늘날은 낙태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사들이 수술을 꺼려하고 중절수술을 시행하는 의사에 대해서 알리는 것도 비밀로 하는 시대는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낙태가 법적으로는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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