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류최초의 과학자

소개글

독후감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류최초의 과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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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나리자』,『최후의 만찬』를 그린사람, 하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바로 떠오를 것이다. 흔히들 레오나르도 하면, 미술가, 건축가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의 이름 앞에 ‘과학자’ 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생각은 금방 떠오르지 않을 것 이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실험가, 공학기술자, 디자이너, 군수품 설계자등의 타이틀을 지녔다.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유럽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미술작품들을 보는데 레오나르도의 작품들을 감상 되었다. 여행책 에서는 물론이고 직접 작품들을 설명하는 가이드 또한 레오나르도의 작품을 설명하면서 ‘신’에 가까운 거의 완벽한 존재라고 까지 표현을 하였다. 평소 책과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 아니었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인물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좀 더 알아보고 싶었기에 그에 관한 책을 한국에 돌아가면 꼭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마침 ‘사고와 표현’ 의 독후감 과제의 도서 목록 중에『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가 있는 것 이었다.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이 책을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 두께에 조금 부담을 가졌지만, 과제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다는 편한 생각에 통동을 하였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참고 자료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류최초의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