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힐피거는 안다
- 최초 등록일
- 2007.10.0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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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톰피터스의 `자기혁신 아이디어` 중 제 10장 토미 힐피거는 안다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
총 4장 짜리의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요약 및 추가 자료 들어있는 레포트.
목차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포화상태의 시장에서도 실효를 거둘 수 있다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당장 브랜드화를 시작하라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당신의 브랜드를 사랑하고 당신의 브랜드로 살아가라.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다른 제품을 이길 수 있는 브랜드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브랜드 이미지/기억 = 심미적 경험 = 관리 가능
B-I-G IDEA: 혁신 = 브랜드화 매니아
big idea: 브랜드화는 우연한 기회에 호소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본문내용
최근 많은 사람들은 브랜드는 죽었으며, 이제는 유선방송의 시대 또는 일대일 마케팅의 시대라고 한다. 일정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포화상태에 가까워지는 시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의 차별화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다른 어느 때보다 브랜드화(Branding)가 중요하다.
이하는 브랜드의 군계일학들이다.
애플(APPLE), 블록버스터(Blockbuster), CNN, 인텔, MTV, 나이키(Nike), 스내플(Snappl),스타벅스(Starbucks) 등.
애플은 친근한 로고로 IBM의 철옹성 같은 시장을 뚫었다. 스내플 역시 펩시나 코카콜라 같은 천하무적들이 버티고 있는 음료시장을 잘 파고 들었다. 인텔은 ‘인텔 인사이드 Intel Inside’라는 표시 덕분에 다른 회사 제품 안에 들어가 있는, 보이지도 않는 초 첨단 장치를 알리는 결정적 효과를 보았다.
몇 년 전부터는 회계사들도 광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전문 서비스 업체들도 자사를 브랜드화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새로운 브랜드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지금은 메시지 범람의 시대로 새로운 브랜드가 들어설 자리가 크며,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하고 공격적인 브랜드화가 실효를 거둘 만한 시기이다.
브랜드화란 고유한 개성을 창조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의 경우를 보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코네티컷 주의 한 부자동네에서 요식업을 하던 그녀는 자신을 브랜드화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다
참고 자료
톰 피터스 `자기혁신 아이디어`
참고자료: 인터넷 Naver